이럴때 이런앱

 

 

먼저 앱을 맨 처음 시작했을때는 위와 같은화면이 나타납니다.
메뉴는 크게 4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이럴땐 이런앱 메인텝, 앱서치텝, 이벤트텝, 커뮤니티텝 이렇게 네가지 입니다.
먼저 이럴땐 이런앱 메인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인텝에서는 앱들을 모두 알려줍니다.

업뎃순 추천순, 인기순을 선택하여 나열하여 볼수있습니다.

또 리스트형, 카테고리형으로 나누어서도 볼수있습니다.

 

 
카테고리형으로 보는 화면에서 추천케인 메뉴를 선택해보았습니다.

오늘의 추천앱이라고 나오면서 아래에는 게임어플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추천앱은 팟게이트, 유저추천으로 나눌수있겠습니다.

그리고 앱에 대해서 마음에 들거나 친구들과 공유하려면 우측상단에 내보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트위터RT, 페이스북 공유, 미투데이 미투 URL복사를 할수있습니다.

 

   
앱서치는 앱스토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앱서치에서 단어를 검색하면 그에 따른 앱들을 찾아서 나열해줍니다.

이때 그 앱을 다운받고 싶다면 다운받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앱스토어와 직접 연결되어 앱스토어로 바로 갈수 있습니다.
저는 축구를 검색해봤는데요. 축구에 관한 앱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축구 게임을 선택하면 앱에대한 설명과 스크린샷등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이벤트텝에서는 앱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를 알려줍니다.

앱을 출시하거나 앱 운영진들이 개최하는 이벤트를 한꺼번에 모아볼수있어서 참 유용할것같습니다.

저는 배달114 앱을 선택해봤습니다. 연극 초대권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위에 보시면 이벤트, 앱기록, 리뷰 이렇게 있습니다.

앱기록에서는 이 앱이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볼수 있으며, 리뷰에서는 사람들이 이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볼수 있습니다.

 

 

 

이 앱에서 가장 유용하게 쓸수있는부분은 커뮤니티인것같습니다.

마지막텝인 커뮤니티텝을 누르면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수 있습니다.

자유톡톡 QnA 이용안내등을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마지막 팟게이트 알림은 이럴땐 이런앱의 운영진이 직접 앱을 추천해줍니다.

주로 오늘만 무료인 앱들을 추천해주고있네요.

 

총평:
이 앱을 보면 앱의 용량이 0.7M 밖에 안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따라서 이앱은 개발자의 서버를 직접 사용한것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서버의 용량은 정해져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접속이 힘들어지고 로딩시간이 너무 길어집니다.

개발자의 서버 업데이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이폰사용자들끼리 앱의 정보를 공유하고 추천하고 토론할수있어서 무슨앱이 인기이고 내게 유용한지 알수 있어서 참으로 유용한 앱입니다.

장점:
1. 아이폰 유저들끼리의 커뮤니티가 형성 되어있습니다.
2. 앱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할수있습니다.

 

아쉬운점:
서버의 관리를 좀더 철저히하여 오류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