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의 대중화에 앞장섰던 코코펀.
생활, 맛집, 뷰티까지 없는 게 없다.

이제 귀찮게 코코펀 챙길일이 없어졌다.
아이폰으로 쏙 들어온 명품 쿠폰북!

코코펀 (cocofun)

 

의정부 지역에서 하니 쿠폰 정보가 없다..

음.. 안타깝지만 대도시 중심 쿠폰 정보다.

 

대도시라 해도 서울 부산이다.

대구는 한지역 밖에 되지 않는다.

 

 

*맵 모드

 

서울 노원 지역의 코코펀 적용 매장을 검색해 보았다.

 

둘중 하나를 클릭했더니 크게 보여진 후

 

다시 크게 보여진 것을 클릭 하니, 쿠폰 북이 나온다.

 

이번엔 찾아가기를 눌러 보았다.

지도가 뜨긴 뜨는데. 너무 느렸다..

이것도 거의 2~3분 걸려서 얻어낸 지도다.

 

공유기 바로 옆에서 했는데.. 내 생각엔 앱의 문제 인듯..

 

리스트

 

목록이 정렬되어 나온다.

 

AR모드

 

내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제일 쓸데 없다고 생각하는 기능이다.

처음에 AR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와~ 정말 신기하다."라며 "증강현실"이라는 신조어를 형성하며

너도 나도 써보고, 만들어 댔던 AR이었지만.

 

휴대폰 자체의 GPS의 수신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하나 건물에선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 또한 밖이라고 해도, 제대로 찾아 지지도 않는다.>

 

*결국 찾아야 하는건 아날로그인 눈이다. 이런 게 아니다.

 

하나를 클릭 했더니 크기가 커진다.

오른쪽으로 드래그를 하니까 드래그가 된다.

이거 하난 잘 만들었다.

 

 

*설정

 

로그인 창이다. 쿠폰을 저장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업종선택 화면이다. 여기서 선택하면 선택한 것만 필터링 해준다.

많기도 많다.

 

쿠폰을 저장 시키고 내 쿠폰함에서 쿠폰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총평

 

유용성 ★★★★

실용성 ★★★★

편리성 ★★★★★

 

장점

 

쿠폰이라면 기본적으로 꽤 유용할 수는 있겠다.

조작의 편리성은 거의 완벽하다.

간단한 메뉴와 간편한 조작을 기본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쿠폰을 조회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단점

 

앱 자체는 A급이라 찾을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