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데터 가 아이폰&터치&패드 용 게임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프레데터가 되어 싸워볼수 있는 게임입니다.

 

 

 

 

 

프레데터 (Predators)

 

 

 

 

 

프레데터! 넌 적이니? 아니면 아군이니?

프레데터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사람을 도와줄때도..

사람을 죽일때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엔 프레데터 게임 리뷰 시작 하겠습니다.

 

 

 

 

 

게임이 잔인 함으로, 19세 미만 혹은 임산부,

 

 노약자는 플레이를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프레데터의 사진빨 입니다.

사실상 정말 못생겼는데 말이죠...

 

옵션에서 피효과, 타격효과, 언어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없으니까.. 설정할 것이 없네요

 

영화에서 많이 볼수있는 아저씨가 나옵니다. 하지만 게임의 주인공은, 프레데터 입니다.

 

게임의 플레이 화면 입니다 역시 D패드를 사용하여 조작감을 조금더 쉽게 만들었습니다.

 

상단에 보이는 길게 늘어진 빨간줄이 프레데터의 체력게이지 이구요,

그 위로 보이는 동그란 모양들이 적들의 위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동중 B버튼 (점프버튼) 을 누르시면 대쉬를 하게 됩니다.

나름 콤보도 있습니다 A - A - A - A(홀드)

 

그리고 플레이 중에 프레데터의 던지는 무기가 나오게 됩니다

 

선택을 하시면, 얼굴옆에서 레이저가 나가고, 레이저가 적을 록온 시키게 됩니다.

그떄 발사 하시면 상대방이 절단이 됩니다...

 

첫 스테이지의 보스가 등장했군요. 니콜라이 라는 이름이네요

프레데터의 주력기 열감지 기능이 잠깐 보여집니다

 

보스도 특별난건 없습니다. 그냥 눌러서 때려주면 되는겁니다.

원거리 공격무기가 조금더 잡기가 수월합니다.

 

보스를 눕혔더니, 미션 컴플리트 라는군요.

여기까지가 라이트 버전의 마지막 입니다..

플레이 시간 약 3분정도 됩니다.

 

어서 풀버전을 구매해! 라고 소리치는 프레데터.

 

 

 

 

장단점

 

장점 : 깔끔한 그래픽과, 부드러운 프레임

         쉬운 조작성

 

 

단점 : 너무 잔인하다.

         

 

 

  마치며

라이트 버전이라서 많은 시간을 플레이 할수는 없었지만,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는 있었다. 그리고 풀버전을 구매하려고 생각 중인 게임.

잔인해서 어린이들이 다운받을까 걱정이 된다만, 국내에선 받을수 없다는게 조금은 다행?

심심한 여러분 프레데터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