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이폰 USB 사용법

자 지금부터 집중 하길 바란다.

아이튠즈를 실행 시켜서 나의 디바이스를 선택 하자.

그리고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 하자

이 페이지에서 페이지의 맨 밑을 보면 이렇게 나타난다.

웅? 이.. 이거.. 설마.. ㅎㅎ

추가를 살포시 눌러 보았다.

앗. 에러메시지..

하지만 무시하고 강행해 본다.

윈도우에 있는 기본 사진들을 선택해서 넣어 보았다.

헉.. 들어갔다..??

정말 들어간건가?

이번엔 드래그 앤 드롭으로 비디오 샘플을 집어 넣어 보았다.

악.. 이런...

내 폰에 보이는 게 정녕 아까 내가 넣었던 파일이 더냐.. 헐~

대략 잘 보인다. ㅋㅋㅋ

옆의 사진은 가로모드인데 편집을 못했다. ㅎㅎㅎ

이 곳에서 기본적으로 나오는 메뉴다.

이메일로 사진을 보낼 수도 있고 자세하게 살펴 볼 수도 있다.

디테일에서 오른쪽 상단에 에디트를 누르면 파일명도 바꿀 수 있다.

mylove로 바꾸어 보았다.

아 바꿔지긴 하는데 목록 사진이 안뜬다.

하지만 괜찮다. 사진을 탭하니 제대로 뜬다.

감탄만 하다가 아까 넣어놨던 동영상 파일이 생각나서 탭 해 보았다.

하지만 역시 wmv파일이라 재생이 되진 않는다.

또한 아쉽게도 한글 파일명을 지원하지 않는다.

한글 디렉토리를 하나 만들면 ㅋㅋ

이렇게 되고 만다.

이건 세팅 화면이다.

뭐 크게 건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간단한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니 해석은

보시는 분들께서 알아서.. ㅎㅎㅎ

평점

실용성 ★★★★★★

유용성 ★★★★★★

국내성 ★★★★★

장점

물론 남들 다 되는 거였지만. 아이폰에서 만큼은 안되었던 것이고 철저히 아이튠즈에서 음악과, 사진만 넣기를 반 강제적으로

할당 할당 했던 것이다. 물론 이것 역시 아이튠즈를 통하여 들어가는 것은 맞지만 각종 문서와 여러 종류의 파일을 넣을 수 있다.

실용성과 유용성은 100점 만점에 120점을 주고 싶다. ㅎㅎ

작성자 주 - 글꼴을 보시면 제 폰이 탈옥폰이라는 것을 아실 껍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이 어플리케이션 리뷰를 이렇게 호들갑 떨면서 쓸 이유는 없겠지요.

마찬가지로 탈옥폰을 가지고 계신 분들 역시 "뭐야 왜 이렇게 오바야?"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이 통과 되었다는 것으 애플에서 조금은 사용자의 편의에 서는 개방형 정책의 시도라고 볼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닐지도.. ㅋㅋㅋㅋㅋ)

아무튼 점점 아이폰은 iOS4로 인해 점점 사용자 편의를 위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iOS5 정도 되면 BiteSMS 같은 문자 어플이 기본 문자 어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탈옥하라고 부추겨도 전 안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 이야기가 조금 샛는데. 이런저런 이유에서 탈옥을 하지 않는 아이폰 & 아이팟 유저들이 많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ㅎㅎㅎ

그 유저들에게는 이 어플이 가뭄의 단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유저들의 입장에서 리뷰를 쓴 것이고요.. ㅎㅎ

말이 나왔응께 이자리를 빌어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부족한 리뷰를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_^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ㅋ 

단점

1. 아쉽다. 아쉽다. 한글이 지원 안되는 건 참 아쉽다.

2. USB로 넣는 것은 최상위로 밖에 안들어 가는 것도 아쉽다. ㅎㅎ

폴더를 만들어도 무용지물이다. ㅋㅋ

3. 양방향은 아직은 무리인듯.. 쩝(어쩔 수 없이 이메일로 쏭쏭~)

* 굿 리더라는 어플이 이어플과 흡사하게 USB도 사용이 된다고 하네요..

리뷰를 쓴 다음에 알았지만... 굿 리더가 그냥 커피라면 얘는 TOP네요.. ㅋㅋㅋ

굿 리더는 문서 리더에 최적화인 반면 얘는 USB 메모리에 최적화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굿 리더를 써 본적은 없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