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스케치&페인트를 입힌 효과

심플하지만 섬세한 선의 유혹

 

스케치 카메라 (Sketch Camera)

 

 

썰렁하게도 이게 메인화면이자 작업화면이다.

화면에 메뉴는 세가지 색상과 밑의 스케치or페인팅 그리고 사진 찍기가 다이다.

 

헐. 이제 모든 리뷰를 다 끝냈다.

음 뭐 하면서 지면을 채울지 걱정이다. ㅋㅋㅋ

 

아 오른쪽 하단의 세모로 작업툴을 부를 수도 있고, 숨길 수도 있다.

 

하지만 있다고 기능이 +@가 되는 것도 아니며 없다고 -가 되지도 않는다.

 

이 버튼이 존재하느 이유는 아마 사진 찍을 때 가리는 부분 때문에..

그리고 효과의 변경을 위해.. 딱 2개일 것이다.

 

이제 페인트 화면을 좀 드리고 싶다.

 

페인트 화면은 스케치 보다 좀 더 강한 효과를 준다.

 

아 참고로 궁금 하실까봐..

사진의 피사체는 우산이다.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아튼 이런 식으로 변한다.

 

 

이번엔 카메라롤에 저장된 사진이다.

비록 6장을 다 찍었지만 엄선하여 2장만 공개하겠다..

 

아.. 아니 못 보여드릴 것 같다.

정말 죄송하다. 보여 드릴려고 했는데.. ㅋㅋㅋ

다른 점이 없어서 민망 하다.. ㅋㅋ

 

대신 재밌는 퀴즈 하나 내 드려야겠다.

 

밑의 사진 두개 . 무슨 사진 인지 맞출 수 있는 여자분은 따로 뽑아서

나랑 일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다. ㅋㅋㅋ

 

보기 나간다.

 

1. 남산의 서울 야경

2. 한강 다리에서 찍은 둔치

3. 터널 안

4. 서울 시내 도로

 

평점

 

실용성 ★★

유익성 ★

재미 & 감동 0 

 

 

장점

 

글쎄다.. 뭐가 있을까? 아. 간단한조작

그리고 그나마 약간이나마 있을지도 모르는 하지만 장담할 수 없는..

초반의 신기함? 음 이것 조차 회의적이다.

 

 

단점

 

유용성 1개도 좀 아까울 정도로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

특히 재미와 감동 그 어떤 것도 잡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