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아이스 에이지의 귀여운 까메오! 다람쥐? 가 주인공인 게임 입니다.

횡스크롤 액션게임 같지만, 여러가지 퍼즐적인 요소가 있어서, 장르가 조금 애매하군요..

저 다람쥐가 애니메이션 안에서는 대사는 없지만 항상 웃음을 주는 역활을 하죠 ^^

저 도토리 하나때문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는 이 게임에서도 이어집니다.

 

 

 

게임시작, 풀버전 다운로드 (유료), 옵션, 제작사의 다른 게임을 볼수있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우선 옵션에 대해서 어떤기능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볼륨을 조절하는 설정을 하실수 있고,

제작자 보기, 게임데이터 리셋 (세이브파일) 을 하실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퍼즐을 잘못풀어 나가다보면,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리셋버튼을 눌러주셔서

게임을 다시 시작 하시면 됩니다.

 

 

 

처음 시작시, 다람쥐가 나무에 붙어 있습니다 다람쥐를 터치하여 밑으로 떨어트려 주시면

게임이 시작 됩니다. 나무판에 i 버튼을 클릭하시면 간단한 설명이 나오긴 하는데,

별로 도움되지 못하니 바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게임의 조작 방법은, D 패드를 활용 하는것이 아닌, 터치한 곳으로 다람쥐가 이동하는 방식 입니다.

이게 편할때오 있지만 제가 플레이 해본 결과 오히려 정확하지 못한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옵션에서 키패드에 대한 설정이 있었으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싶다면, 사다리를 터치하시면 됩니다. 사다리 중간을 터치하시면,

사다리를 올라가다가 정지 해버리기 때문에, 기왕이면 사다리 위쪽을 터치하시기 바랍니다.

 

 

 

다람쥐가 그토록 원하던 도토리는, 상당히 높은곳에..

도토리를 찾기위한 여행은 시작이 되었고, 어떻게 찾느냐가 문제 입니다..

 

 

 

 

 

여러가지 장애물들을 옴직여서 길을 만들고, 작은 도토리 (위에 봤던 큰 도토리가 아닙니다)

를 먹어야 합니다. 작은 도토리는 맵 여러군데에 퍼져있으며, 꼭 다 먹지 않아도 스테이지는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저 작은 도토리를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도, 업적, 추가점수 같은것은 없습니다..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습니다.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추가 점수는 없습니다..

그냥 작은 도토리를 몇개 먹었고, 클리어 시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이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2번째 스테이지부터 등장하는 다람쥐의 이동을 방해하는 유닛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가까이 가서 건들기만 하더라도 게임이 끝나버립니다. 타이밍을 잘 노려서 피해 가시기 바랍니다.

Try Again 버튼을 누르시면, 마지막 체크포인트 (체크포인트는 i 가 그려져있는 표지판)

에서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길을 갈수 없는 상황 에서는 다람쥐를 0.5초정도 눌렀다 떼시면, 다람쥐가 땅을 차게되는데,

이때 맵에 달려있는 각종 구조물 (현 상황에서는 돌덩이) 가 떨어지게 되며, 다람쥐의 이동을 방해하는 유닛을

처리 할수 있습니다. 다람쥐는 공격할수 있는 방법이 없기때문에, 각종 지형 지물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