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B7euJJUbAt4

http://www.youtube.com/watch?v=1MsjZq1dzcs

스샷

특징

공룡을 터치하면 부위 별로 다양한 효과음과 함께 재미있고 다양한 표정변화를 지으며 재채기, 눈물 등 흥미를 자아내는

반응을 보인다.

특히 배와 꼬리 부분을 터치하거나 문지르면 방귀를 뀌는 등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다이노싱어’의 배경 화면은 자동으로 정해진 움직임을 반복하는데, ‘허기’의 배경인 풀잎의 경우 좌우로 흔들리다가

터치하면 효과음과 함께 나비가 날아오른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구름을 살며시 누르거나 문지르면 귀여운 효과음이 발생하며 구름의 크기가 줄어들기도 한다.

나뭇잎 역시 터치하면 효과음과 함께 흔들리며 반응한다.

 

스토리

‘허기’는 ‘그루미 랜드(Groomy Land)’에서 태어난 아기공룡으로 주크박스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주크박스 때문에 옆 마을에 살고 있는  ‘브라더 존(BROTHER JOHN)’ 은 낮잠에 방해를 받게 되죠.

이에 불만을 품고 있던 ‘브라더 존’은 ‘허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주크박스를 구름 속에 숨겨 놓지만

주크박스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 덕분에 ‘허기’는 숨겨놓은 주크박스를 찾아냅니다.

 

주크박스를 숨기는데 실패한 ‘브라더존’은 ‘허기’가 절대 찾을 수 없게 주크박스를 ‘허기’의 뱃속에 숨기게 되죠.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주크박스 때문에 우울해진 ‘허기’는 금새 입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 덕분에 행복해집니다.

‘브라더 존’의 심술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허기’.

결국 ‘브라더 존’은 ‘허기’에게 자신의 행동을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사과를 합니다.

착한 ‘허기’는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고백한 ‘브러더 존’을 용서하고, ‘

브라더 존’의 낮잠을 방해하지 않도록 노래를 부를 때는 지상에 내려가 부르기로 했답니다.

그 때부터 항상 ‘그루미 랜드’에서는 즐거운 노랫소리가 끊이질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