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 포토

 

 

 

 

앱을 실행하면 보는 첫 화면입니다.

여기선 앨범을 볼 수 있고, Edit 과 + 가 보이네요.

Edit 아이콘으로 녹음된 사진을 지울 수 있습니다.

+ 아이콘은 새로운 앨범을 등록할 수 있는데, 앨범의 이름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한글과 영어 모두 가능합니다!

 

+ 아이콘을 누르게 되면 보이는 화면입니다.

여기서 앨범 이름을 정할 수 있는데 리뷰를 보여드리기 위해 ‘샘플’ 이라는 이름으로

등록해보겠습니다. 보이시는 바와 같이 키보드 배열 자판이 나타나면서 영어 및 한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해볼까요?

옆에 보이는 화면으로 바로 제가 등록한 ‘샘플’ 이라는 앨범이 제대로 되었는지 보이시죠?

자, 그럼 본격적으로 샘플을 클릭해볼까요?

 

 

앨범을 선택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하단부에 보면 + 아이콘이 보이시죠?

여길 클릭해서 녹음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해보는 겁니다.

아주 간단한 화면 구성이라 손쉽게 따라오셨을 겁니다.

 

이제 여러분이 갖고 계신 사진을 열어줍니다.

선택해볼까요?

 

 

이 사진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걸 하나 뽑아야겠죠?

누구에게 보낼 것인지, 보낼 내용은 무엇인지에 따라 분위기 있는 사진을 선택해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해변가에서 비스듬히 기타를 잡은 여인이 맘에 드는군요!

(내용은 어찌하려고 저 사진을 잡았을꼬..)

 

자, 해변의 여인이 선택되었군요?

그럼 여기서 녹음을 하시려면 하단 중앙에 보이는 녹음 아이콘을,

삭제하려면 하단 우측에 보이는 휴지통 아이콘을,

녹음이 끝난 이후 이걸 e-mail 로 보내려면 하단 좌측의 화살표 아이콘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E-mail 로 한 번 보내볼까요?

화살표 아이콘을 선택하면 이와 같이 Send as email 과 cancel 버튼이 나타납니다.

당연히 send 해봐야죠!

 

E-mail 보내기로 선택하면 이 화면이 나타납니다.

TO에 보낼 사람의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Cc/bcc는 참조 사항이라는 뜻이에요.

Subject는 제목이겠죠?

아래와 같이 사진이 보내지는데, 녹음을 하게 되면 받는 사람이 그 사진을 통해

녹음을 들으며 사진을 감상할 수 있어요.

 

*E-Mail 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는 거래처나 친구, 친척 등이 있다면 활용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굳이 카테고리에 비즈니스로 해두진 않았습니다만, 여러 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여러 사진 관련 앱들을 올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이상으로 토킹 포토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