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ck Elf

 

 

 

 

  제목이 사람을 해치는 요정이란 의미인지 요정을 후쳐치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헷갈리는 군요 크리스마스 게임 치고는 약간은 잔인함을 내제하고있는 초간단 터치게임

   

  로딩이 끝나면 메인메뉴가 나옵니다. 초간단 메인 메뉴~ 좌우 하단에 있는 메뉴는 이메일 보낼때 카툰이 같이 보내지는 기능이 있습니다.

   

  초간단 옵션 메뉴화면인데요 사운드 켜고 끄는거 왜엔 별다른 기능이 없습니다. 게임을 스타트 하면 이전 플레이에서 엘프를

  얼마나 잡았는가 하는 메뉴가 나옵니다.

   

  게임을 시작하게되면 초록 엘프는 터치해서 잡아야 하고 빨간 엘프는 건드리지 말라는 화면이 뜹니다.

  말그대로 초간단 터치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초록 엘프와 빨간 엘프가 주구 장창 나오는데요. 초록 엘프의 경우 한마리라도 놓치게 되면 게임이 끝납니다.

  빨간 엘프를 건드리면 좌측 상단에 사람 손가락모양에서 손가락이 하나씩 잘려나간답니다.

  크리스마스 게임치곤 상당히 괴기 스럽습니다.

   
 

  초록 엘프를 터치 하는것 외에 뭐 별다른게 없습니다. 이상 킬링타임용 괴기 크리스마스 게임 사람을 해치는 앨프의 리뷰를 마침니다.

 

 

 

  총  평

  딱히 리뷰를 할 내용도 없는 초간단 터치 게임. 그래픽은 깔금하니 좋았으나 내용면에서 너무 부실하고 괴기 스러운 게임.

 

 

  장  점

  1. 컨트롤이나 게임방법이 쉽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터치만 하면됨.

  2. 킬링 타임용 게임.

 

 

  단  점

  1. 스토리나 별다른 내용이 없어 게임을 하며 터치하다보면 내가 뭐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