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Drama Flight Simmerator

 

 

  밤낮으로 배고픔을 달래며 비행하는 비행사를 주제로한 게임 토탈 드라마 플라이트 시머레이터는 아주 간단한 미니 게임입니다.

 
   

  처음 시작은 살짝 카툰이 맘에 들어서 솔깃 했었습니다. ^^: 그러나 메인화면~ 뚜둥~! ㅡㅡ: 정말 초간단 메인 메뉴입니다.

   

   

  instructions 버튼을 터치하면 어떻게 컨트롤 해야 하는지가 나오는데요. 정말 간단합니다. 아이폰을 원하는 방향으로 기울여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전자레인지를 터치하여 음식을 데우고 그걸 먹으면 되는 간단 게임입니다.

  플레이 버튼을 터치하면 짧은 카툰이 나옵니다. 분명 이 비행사 이것저것 준비해서 뱅기에 오르는데.... 목이 완전 자라목인 흑인이네요.

   

   
     
   

  게임 화면인데 장애물이 제대로 화면에 스샷에 나오질 못했네요. ㅡㅡ: 근데 정말 장애물이 피하기 쉬운 정도로 나오기 때문에

  약간 지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단의 녹색 헝그리 바가 없어지기 전에 우측하단의 전자레인지를 터치하여 음식을 넣고 데워지면 다시 터치하여 헝그리

  바가 없어지지 않게 유지를 하며 게임을 해야합니다. 우측 가운데 화면은 음식을 데우다 시간이 지나 전자레인지가 폭파한 스샷입니다.

  여러 차례 장애물에 부딪히며 화면에 금이 가다가 나중에는 게임이 끝납니다.

   
   

  게임 오버 화면 조차도 너무 간단 단순합니다.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비행사가 탈출하는 카툰이 나온 후 다시 게임을 할지 물어보는

  메뉴 화면이 나옵니다. 정말 간단하고 쉬운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립니다.

  이상 토탈 드라마 플라이트 시머레이터의 리뷰를 마칩니다.

 

 

 

  총  평

  너무 간단한고 심플해 뭐라 할말이 없는 게임이고 그로 인해 상당히 지루한 게임. 시작과 끝의 카툰의 요소가 게임 중간 중간에도

  이어졌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생기는 게임 토탈 드라마 플라이트 시머레이터 였습니다.

 

 

  장  점

  1. 컨트롤이 상당히 쉽다.

  2. 난이도가 낮아 게임을 못하는 사람도 쉽게 할수 있다.

 

 

  단  점

  1. 너무 지루하다.

  2. 장애물이 너무 단순한 그래픽에 종류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