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밀크홀릭. 우유에 대한 소개를 하는 어플이다.
보통 이런류의 어플은 특정회사를 타겟으로 하는 광고 어플이 많은데, 밀크홀릭은 광고 어플이 아니라 공익적 성격을 띄는 어플이다.
메뉴는 우유 이야기와, 우유 요리책(레시피) 커뮤니티가 있으며.
우유 이야기에서 우유의 제조과정, 기능, 팁, 우유바로 알기 등의 각종 우유에 관련된 상식이나 지식이 많이 나와 있다.

 

2. 우유 상식 백과

 

 

우유에 대한 모든 정보가 총망라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일종의 우유 상식 백과이다
기능, 팁, 알기는 우리가 꽤 많은 검색을 해야 알수 있는 우유 상식들을 모아 놓았다.
 
우유는 우리 일상에서 아주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음료이며, 우유를 활용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실생활에 매우 유용할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다.

우유의 기능에서는 우유의 본연의 기능을 다루고 있으며, 우유의 효과 정도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다.
팁에서는 우유의 부가적인 기능을 다루고 있으며, 그냥 마시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특수효과 정도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다.

우유 바로 알기에서는 혼동하기 쉬운 우유의 정보나, 상식을 풀이 해 놓고 있어, 우유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2. 우유 요리 레시피

                

 

이 역시 우유 요리 총 백과라 칭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우유 요리는 레시피는 총 3가지의 메뉴로 구성 되어 있다.
요리, 간식, 음료인데 딱 봐도 맛깔 스러운 음식들이 즐비하다.

특히, 카레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우유 카레 리조토는 반드시 만들어 먹고 싶은 요리 중에 하나이다.
이 외에도 약 20개 정도의 우유 메인 요리의 레시피와 제작과정이 상세하게 나와 있으며,
우유를 활용한 요리라서 건강에는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식으로, 혹은 특색있는 음식으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위에서 소개한 우유 메인 요리 외에도 우유로 만들 수있는 간편 간식의 레시피와 제작과정 역시 소개 된다.
아이들의 영양간식, 술안주, 야식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있고, 영양도 챙기는 일석 이조의 음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비록, 우유를 사용한 음료가 시중에 많을 지라도 직접 만들어 먹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란 걸 모두 동의 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음료들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콜라, 사이다나 시중에 나오는 주스 보다 훨씬 맛있고,

훨씬 영양이 풍부한 음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영양과 맛 둘다 잡을 수 있는 건강 레시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