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메인화면

 

2. 노선번호

 

3. 정류소

 

4. 트위터와 푸시기능

 

5. 총평

 

=============================================================================================================================================

 

1. 메인화면

 

처음에 시작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기본적으로 즐겨찾기의 화면을 보여주게 된다.

 

리뷰에서 빠진 목록이 주변정류소와 정보인데.

주변정류소의 경우에는 내 기기의 GPS신호가 약해서 잘 잡지 못했다.

 

하지만 주변에 정류소가 어디있는지 맵으로 뿌려주는 기능이다.

 

그리고 정보의 경우에는 그냥 About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2. 노선번호

 

노선번호별 찾기 이다.

노선 번호를 입력하면 번호를 선택하는 칸이 나오고

그 번호를 선택하면 좌측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운행시간이나 운행정보, 구간 등을 볼 수 있으며

 

"이 버스의 노선 운행 구간 정보 보기"

를 통해 실시간으로 버스들이 어느역에 위치해 있는지 볼 수 있다.

<우측사진의 버스모양>

 

 

 

3. 정류소

 

이 어플의 백미는 아무래도 이 정류소 탭이다.

 

정류소찾기에는

정류소 번호찾기 / 이름으로 찾기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한다.

 

그리고 정류소에서 정차하는 모든 버스의 실시간 정보를 보여준다.

<정류소에 설치 되어 있는 실시간 정보랑 같은 정보이다.>

 

이것을 보고 집에서 나왔을 때 내가 타려는 버스가 3분전이면

뛰어서 버스를 탄 적도 많다.

 

 

위 화면의 트위터 옆의 지도처럼 보이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버스들의 위치를 볼 수 있다.

이맵에서 돌아다니는 버스들의 실시간 정보이다.

 

4. 트위터와 푸시기능

또한 이 정보들을 트위터로 올려서 주변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다.

로그인을 한 후

트윗을 누르면 트윗을 작성 한다.

 

  

이렇게 트윗으로 올려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라고 리뷰 하려 하였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트위터를 쓰고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푸시가 도착했다.

뭐지? 왜 106번이 갑자기 푸시가 뜨는 거지?

푸시 서비스를 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게 왜 뜨는 걸까? 한참을 고민했다.

 

해답은 위 트위터 사진에 첫번째로 올렸던 버스가 106번인 것에 있다.

즉, 트위터에 올려 놓으면 자동으로 그 정류소의 그 버스의 도착 정보가

푸시되어 알림으로 도착한다는 것이었다.

 

 

5. 총평

 

디자인 ★★★★★

편의성 ★★★★★

기능 ★★★★★

 

 

 

장점

 

1.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의 실시간 도착 정보

2. 쉽고 간편한 UI

3. 푸시기능 알림으로 자꾸 들어가서 볼 필요가 없다.

 

단점

 

1. 없다.

 

사용환경 - 안드로이드 이클레어(2.1)

사용기기 - 옵티머스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