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1. 기본 화면

 

2. 기능

 - 풀브라우징

 - 제스쳐

 

3. 설정

 

4.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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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화면

 

돌핀 브라우져의 특징 중 하나인 탭 검색이다.

쉽게 생각해서 윈도우8을 생각하면 된다.

 

 

 

2. 기능

 - 풀브라우징

브라우져 기본 상태에서 왼쪽으로 드래그 하면 간이 설정창이 나타난다.

화살표가 모아진 곳을 탭하면 풀브라우징 모드가 된다.

 

풀브라우징은 폰에 상태표시줄까지 없애주므로 훨씬 더 시원시원한 화면을 보여준다.

캡쳐가 안되서 화면은 못 보여드리지만 풀브라우징 버튼 위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켜져있는 탭을 모두 보여준다.

마치 멀티태스킹 처럼 보여서 특정 페이지를 종료할 수도 있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오른쪽으로 드래그 하면 밑과 같은 화면이 보인다.

 

즐겨찾기이다.

나의 돌핀은 어플 정보이고

편집은 즐겨찾기를 편집 할 수 있다.

창은 위에서 풀브라우징 위의 아이콘을 탭하여 멀티태스킹 브라우져를 나타나는 기능과 같다.

 

 - 제스쳐

 

제스쳐 기능은 이 브라우져를 최고의 브라우져로 만들어준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화면에 대고 그림을 그림으로써 브라우져의 전반적인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제스쳐 만들기를 누르면 일단 무슨 명령을 할 것인지를 선택 할 수 있다.

돌핀 브라우져의 전 기능은 컨트롤 할 수 있을 것 같은 스크롤이다.

 

전부 소개는 못하고.

일부만 봐도 엄청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 웹툰을 "w"라는 제스쳐를 그려서 이동을 완료하는 방법이다.

먼저 url을 입력한 후 제스쳐를 그린다. 내가 편한 제스쳐를 그리면 된다.

 

 

우측 하단에 희미하게 보이는 손 모양을 클릭하여 w를 그리면 자동으로 웹툰으로 이동한다.

<인식률은 약 85% 정도로 매우 훌륭하다. 또한 이 손 모양의 위치도 바꿀 수 있다.>

 

 

3. 설정

기본 설정 창이다.

더보기를 누르면 오른쪽 사진처럼 나온다.

 

저장 및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기능이 참 착하다.)

 

 

 

설정을 클릭하면

 

제스쳐 세팅, 애드온 관리, 테마 캐시,기록 지우기, 비밀 브라우징 등등

많은 설정을 할 수 있다.

 

테마 같은 경우 나는 레드테마를 사용하고 있다.

테마의 경우 오리지날(블루), 오렌지, 옐로우 등의 테마가 있다.

 

캐시와 기록 지우기는 브라우져를 종료 할 때도 떠 준다.

아주 훌륭한 녀석이다.

 

또한 항상 풀 스크린으로 할 것인지. 기본 브라우져 설정 등..

많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런 브라우져가 free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5(약 6천원)이라도 아깝지 않을 정도이다.

이전까지 아이폰을 썼지만 아이폰에는 이런 브라우져가 없다.

아이폰에서는 고작 풀브라우져에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4. 총평

 

 

디자인 ★★★★★★

편의성 ★★★★★★

기능 ★★★★★★

UI ★★★★★★

 

 

장점

 

1. BEST 디자인 BEST 편리성 BEST 기능 BEST UI

(장점이 너무 많아 이 말로 대체 한다.)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20점을 주고 싶을 정도다.

 

단점

 

1. 없다.

 

 

사용환경 - 안드로이드 이클레어(2.1)

사용기기 - 옵티머스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