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협박

 

어느날 시어머니가 납치를 당하였다.

납치범들은 며느리에게 협박 전화를 걸어왔다.

몸값 천만원을 요구하였다 .

그러면서 협박하는말 ..

몸값을 보내지않으면 시어머니를 돌려보내겠다..

오해

친구들이 물었다 .

철수야 !! 지갑속에 마누라 사진을 간직한 놈은 우리들중에

너밖에 없다..

그러자 철수가 이렇게 말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우리마누라 사진을 보면 이겨낼수있는

힘이 생긴단다..

그러자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우와 !!!그렇게 마누라가 좋아 ?

그러자 철수가 하는말

우리마누라 사진을 보면 나자신에게 이렇게 말하거든..

"이것보다 더큰 문제가 어디있을까하고 "

교육의 중요성

5살먹은 아들을 시어머니에게 맡기고,직장생활을 하는

며느리가 아들이 잘있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

그러자 아들이 전화를 받았다.

오!! 아들 ! 밥은 먹었나 ? 할머니는 모하노 ?

아들 : 디비 잔다..

엄마는 아들의 말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할머니에게 버릇을 고쳐달라고 해야겠다고 할머니를

바꾸라고 아들에게 말하였다 .

그러자 아들이 하는말...

아들 : 에이..깨우면 지랄할 낀데 ..."

엄마 : 오잉!!!!!!!!

[출처] 유머 - 웃기는이야기|작성자 바둑장기오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