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란건 말이 방학이지 학교다닐떄보다 더욱 빡세게 공부하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않하던거 하니까 머리도 잘않굴러가고 많이 힘들죠.

특히 대학진학에대해 진로고민도 하다보니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게다가 학원에 찌들어살다보니 내가 여기서 뭐하고있나 라는생각이 들떄도 있죠. 많이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나에게 이 방학은 아주 잠시동안이라도 쉴수있게해주는 쉼터같은곳 은 존재하기에 버틸수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