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일손이 부족하다고
말씀을해서 같이 농사를 짖고있습니다
농사를 짖다보면 날도덥고 일을하다보니
서로 아무말이 없어지고 묵묵히 일을 합니다
평소에 노래 듣는걸 좋아하는 엄마가 노래라도
틀으라거 하면 제핸드폰으로 노래를 틀어요.
하지만 핸드폰이다보니 소리가 작아서 멀리서는
들리지가 않아 매번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제가 외장스피커 하나 사서 mp4로 노래라도 틀어주고
싶지만 돈한푼 안받고 일을해서 돈이없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