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은 죄다 지나가고 이제 다시 한산한 일상이 된거 같은데..

왠지... 귀차니즘에 빠진걸까요...?

리뷰쓰거나 소개해드리고 싶은 앱도 상당히 늘어났고...

이런 저런 아이디어 정리도 해서 제출해볼려고 해도 자꾸 귀차니즘이 밀려와...

정리가 안되네요...

앱스토리에서 이벤트로 인해 스마트 리뷰어가 되고 나니 허접하지만 리뷰란거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앱스토리에 올린 리뷰로 인해서 다른곳에서 선물로 리딤코드도 주시고

이제 유료앱도 사용해보고 이것저것 리뷰 올려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째... 잘 안되네요.. 봄이라 나른해져서 그런걸까요?

앱토 님들은 모두 귀차니즘에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가요?

P.S : 제글은 항상 쓰다보니 두서도 없고 ㅡㅡ: 지루하게 글만 길어져버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