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트렌스레이터(Free Translator ~ text translate with voice.)

메인 화면 입니다.

정말 심플하게 텍스트 입력창과 위의 내용을 보여주는창으로 되어있습니다.

 

 

가장 먼저 번역을 하기 위해서 언어 설정을 해줍니다.

상단 우측에 있는 more를 누르면 번역할 언어, 번역될 언어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를 한글로 한번 번역 해보겠습니다.

 

 

 

언어 설정을 마쳤다면 텍스트 입력창에 글을 쓰고

옆에 있는트렌스레이트를 누르면 위에 번역된 문장이 나타나게됩니다.

 

 

 

그냥 밋밋한 배경화면은 지루하고 실증이 납니다.

이때 위쪽 좌측에 있는 information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그럼 많은 배경화면선택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원하는 배경을 선택하면 곧바로 앱에 적용됩니다.



 

이제 이 앱의 하이라이트인 기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번역 문장을 읽어준다는 것 입니다.

듣기 위해서는 먼저 듣고 싶은 문장을 터치합니다.

그럼 텍스트 구름이 파란색으로 바뀌면서 기능창이 나타납니다.

첫번째있는 휴지통을 누르면 번역을 그것만 지울 수 있습니다.
두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그 문장을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텍스트창에 입력됩니다.
그리고 바로 세번째에 있는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그 문장을 발음해줍니다.
네번째 아이콘인 돋보기아이콘을 누르면 그 문장을 크게 보여줍니다.

이 기능이 무었에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섯번째 아이콘 내보내기에서는 mms, 메시지등으로 그 문장을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에게 바로 보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총평: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번역앱에 보이스, 즉 발음 해주는것을 특성으로 내놓은 앱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발음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소리도 무척 작고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른 발음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더욱 정확한 발음을 지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한글 등 많은 언어는 발음을 해주니 않습니다.

다국어의 모든 언어의 발음을 지원하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