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 레드
 

메인 화면입니다.

메뉴가 조금 많네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lay: 게임을 바로 시작 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Option: 게임에 대한 기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Boss Rush: 보스러쉬입니다. 각 스테이지의 보스들만 모아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More Game: 같은 회사의 게임을 홈페이지로 연결하여 다운받을수 있도록 해줍니다.
Elite: 게임회사의 게임이름 같습니다..
OpenFeint: 오픈페인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픈페인트가 없어지고 게임센터로 넘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픈페인트는 게임들의 랭킹을 서버에 올려 경쟁할수 있도록 하는 개인회사의 서비스 입니다.
Store: 같은 회사의 게임을 앱스토어로 바로 연결시켜줍니다.

 

 

옵션입니다.

기본적인 설정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보스러쉬를 선택했을때의 화면입니다.

맵을 선택하시고 게임을 즐기시면됩니다.

 

 

게임내에서 다른 게임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제전에 잘 생각해보시고 구입하세요.

게임은 개당 0.99달러입니다.

 

 

 

이제 게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스테이지 선택화면이 나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스테이지를 고르고 맵을 선택해줍니다.

그럼 드디어 게임이 시작됩니다.

비행기는 아이폰을 움직여 조종하는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비행기의 위치를 조종 하는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조작도 쉽습니다.

그리고 아이템이나 필살기 같은 아이템을 먹으면 비행기 옆에 2개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템이 또 나왔다면 필살기를 하나 사용하고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게임을 잠시 멈추게 하고 싶다면 가운데 위쪽에 잠시멈춤 버튼을 누르면됩니다.

그럼 게임이 잠시 멈추게 되고 다시 시작이나 메인메뉴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장점:

기울기센서를 이용하지않고 터치로 비행기를 조종할수 있어서 참 쉬운 게임입니다.

그리고 목숨도 그렇게 제한이 있는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도 별로 받지 않을 게임같습니다.

 

아쉬운점:
메뉴는 많지만 많은 메뉴가 자신의 회사의 게임을 홍보하는 메뉴이여서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초반 로딩이 조금 깁니다. 강종해봐도 똑같이 로딩시간이 깁니다. 조금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