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잇 (Lose It )

 

자신의 체중과 목표체중을 입력한후,

먹는 음식을 각각 기록하면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어플입니다.
하루 섭취해야하는 칼로리와, 운동했을경우

소모한 칼로리까지 알려주는 개인 다이어트 트레이너!

 

 

 

어플을 실행하면 라이센스에 대한내용이 나오면 I Agree를 누르면 오른쪽과같은 화면을 볼수 있다.

뉴유저를 누르면 사용할수 있다.

 

 

 

자신의 현재 체중과 목표체중을 적는곳이 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파운드 라는 단위이다.

국내에선 일반적으로 kg을 쓰는데 미국 어플인 Lose it은 파운드라는 단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단위환산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네이버 메인에 "단위환산"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할수있다.

 

 

 

성별과 키를 입력하는 란이 나오며

키또한 Feet와 Inches 라는 단위를 사용한다.

자신의 키 cm를 feet로 환산한뒤에 소숫점 아랫부분을 1:12의 비율로 인치로 바꾸면 된다. 

 

 

 

생일을 입력한뒤에 일주일에 얼마나 감량할지를 선택하면 된다.

현재 체중을 유지 하려면 Maintain current weight을 선택하고 주당 줄이고 싶은 파운드를 선택하면 된다.

 

 

 

budget는 목표체중을 위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칼로리를 나타내며

음식을 먹은경우에는 Add Food를 클릭해 추가하면 된다.

Add Food에는 아침,점심,저녁,간식으로 구분되어 있다.

 

 

 

아침,점심,저녁,간식중에서 선택한후 음식명을 검색해서 선택하면

세부사항을 선택할수 있다.

또한 운동을 했을경우 Add exercise를 누르면 섭취한 칼로리에서 -된다.

 

 

 

이렇식으로 음식을 추가히면 칼로리가 계산되어 나오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리뷰를 보면서도 느끼겠지만, 모든 메뉴가 영문이라

사용하기가 까다로운것을 알수 있다. 메뉴뿐 아니라 단위도 파운드와 피트, 인치등을 사용해

복잡하며, 음식종류도 미국식단에 맞춰져 있고, 한국음식은 직접 추가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렇지만, 활용하기에 따라선 굉장히 유용한 무료어플인것같다.

 

 

장점 :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칼로리계산을 쉽고 편하게 할수 있다.

단점 : 1.모든 메뉴가 영어이며, 낯선 단위를 사용한다.

         2. 한국음식의 경우 푸드리스트에 없기때문에 별도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