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ighter 라는 App은 원작 1945 스트라이커의 후속작같은 게임입니다.

iFighter는 1945와 똑같은 플레이를 합니다.

 

중독성은 그리높지않지만 그냥 재미로한번쯤 해볼만한 게임 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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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ame 을 눌러줍니다. 

 

많이 본 화면입니다. 1945 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1945는 진화된 전투기라는 점과 ,

iFighter는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입니다. 

 

이렇게 아이템을 먹게 되면 기관총이 강해지거나 양옆에 지원군이 붙습니다.

그리고 1945에 비해 다른점은 HP 가 있다는 점입니다. 적의 공격을 맞을때마다 한칸식 달게 됩니다. 

 

 

왼쪽 화면과 같이 하단 오른쪽의 BOMB 을 누르면 소위 말하는 필살기가 사용 가능합니다.

 

주변의 적은 모두다 죽습니다 ~ 

 

 

사진을 찍느라 결국엔 죽었네요 ~

 

배터리도 얼마안남았을때 해볼만한거 같고요

가격대비 무난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0.99 달러임에도 불구하고

아이 파이터 라이트라는 무료버젼이 있습니다.

한번쯤 설치해보시면 괜찮을 거같은 추억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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