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이폰 게임 제작사인 트리티움사의 크레이지 봄 입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조작과 빠른 진행으로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방식은 아케이드, 무한, 서바이벌의 3가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케이드와 무한은 폭탄을 피하며 떨어지는 음식을 먹는 방식이며, 서바이벌은 떨어지는 폭탄을 피하는 방식입니다.

 

 

게임화면의 도구모양을 터치하면 옵션화면이 나오는데 특별한 것은 없으며,

알약모양을 터치하면 진행된 내용이 말그대로 삭제됩니다.

 

 

터치해서 캐릭터를 좌우로 이동시켜서 화면 위에서 떨어지는폭탄을 피하면서 음식이나 보석을 먹는 방식으로,

화면하단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 유용한 아이템이 나타나는데, 알약은 배부름을 없애주고, 미사일은 폭탄을 없애줍니다.

 

 

떨어지는 폭탄을 피해서 살아남으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얻은 점수로 각종 캐릭터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각각 레벨이 존재하며 레벨이 높아 질 수록 구매비용도 그만큼 증가합니다.

  

 

진행하다 보면 단계별로 보스가 나타나는데, 공격은 주로 화면의 오른쪽, 왼쪽에 나타나는 미사일로 공격합니다.

 

 

가끔 화면에 박격포(?)가 등장하는데 쏘는 동안에는 피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다른 보스의 공격이군요. 보스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공격해 오며 점점 패턴이 다양해져서 어려워 집니다

 

 

 

서바이벌 모드에서는 폭탄만 계속 떨어집니다. ^^*

 

General Review

국내 제작사에서 제작한 게임이라 한글버젼이 따로 등록되어 있어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큰 무리가 없으며, 캐릭터를 좌우로 움직이면 되기 때문에 조작이 단순하지만 떨어지는 폭탄을 피해야 하므로 집중력을 유발해서 몰입감이 뛰어납니다.  어느정도 진행하다 보면 보스 공략도 있어 단순히 피하기만 하는 게임의 분위기 전환(?) 해 줍니다..

 

Good

Bad

1. 귀여운 캐릭터와 쉬운조작과 상당한 몰입감  2. 보스공략의 또다른 재미가 있음  3. 지속적인 업데이트

1. 특별한 단점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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