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아트란티스 (Call of Atlantis)  *일정기간 무료이벤트 진행중

 

3가지 그림을 1직선 상에 두면서 블록을 깨는 그런형식의 스토리가 있는

 

롤플레잉게임 앱입니다.

 

게임의 설정은 이렇습니다.

 

고대 유럽 도시국가들의 잃어버린 유물을 찾아서 원래자리로 찾아주는것입니다.

 

앱 실행화면

앱을 처음실행하면 이름을 적어줍니다.

이름을 적었다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자신의 게임상황을 친구들에게 알릴 수도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일단 간단한 손으로 모양그리기 놀이를 합니다.

이때는 게임이 너무 쉬워서 흥미를 유발합니다.^^

저기 흐릿하게 보이는 주황색 라인을 따라서 그리면됩니다.

그럼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스토리가 영문밖에 지원하지않습니다. 해외에서 개발됬기때문입니다.

화면을 터치해주면 스토리는 그냥 넘길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이런 지도가 나타납니다.

스테이지별로 유럽의 고대국가들이 나타납니다.

1탄은 Greece, 2탄은 Rome, 3탄은 Troy ... 이렇게 나가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그리스에서 게임을 하고 바로 로마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그리스에서 잃어버린 유물을 한개씩 찾아서 제자리에 찾아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한 도시국가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맵:

맵이 스테이지별로 계속 바뀌기 때문에 전략도 필요합니다.

게임에는 얼음과 자물쇠 등이 있는데 이것은 움직이지않습니다.

특히 얼음은 떨어지지도 않아서 밑을 꺠면 공백이 남습니다.

얼음과 자물쇠는 그 주변의 블록을 이용해서 같은줄로 맞추어주면 자물쇠가 깨집니다.

하지만 이때 자물쇠가 걸려있던 블록은 꺠지지않고 자물쇠나 얼음만 깨지게 됩니다.

그리고 초보자를 배려합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약 10초) 블록들이 반짝반짝거리며 퍼즐의 힌트를 줍니다.

하지만 시간초가 모두 지나가면 우측상단의 하트 표시 목숨이 하나 줄어든다는것을 기억하세요.


 

게임을 한판한판 클리어 할때마다 모은 유물들이 밑에 목록에 모입니다.

한 도시국가에서 유물을 모두 찾았다면 이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스테이를 보두 클리어 했다면 이렇게 잃어버린 유물들을 제자리로 찾아주어야 합니다.

그 그림에 알맞는 유물을 터치해서 넣어주면됩니다.

 

만약 4개중에 선택을 잘못했다면 오른쪽 그림과같이 체크표시를 해주면서 이건아니라고 다시 알려줍니다. 기회는 많습니다.

여기는 틀렸다고 목숨이 하나 없어지지는않습니다.

한 도시국가를 클리어했을때 화면입니다.

게임중에 중간 상단에 메뉴를 누르면 시간초가 멈추며 옵션을 설정할 수 있고

도움말을 볼수 있으며 초기 화면으로 돌아갈 수 도 있습니다.

여기서 게임을 그냥 종료해서 게임이 저장되서 다시 켜면 원래의 상태로 유지됩니다.

게임을 이어서 계속할수 있습니다.


총평: 간단한 3줄맞추기게임을 스토리와 재미있는 장애물로 한껏 재미를 더했습니다.

간단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중독성이 좀 있습니다.

스토리를 읽으면서 게임하면 더욱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것입니다.

 

장점:

1. 다양한 스테이지, 맵

2. 초보도 재미있게할수 있는 엄청난 힌트, 도움말

3. 간단한 게임 방법

 

단점:

1. 영어를 완벽히 읽지 못하시면 스토리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즐기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