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에서 도착했을 때 자다가 못 내릴까봐 졸린 눈을 비비며 깨있으신가요?

 

이제 그런 걱정 버리세요!!

 

이 어플이 해결해드립니다!!

 

 

도착전에 깨워주는 (WakeUpNow)

 

 

 

 

실행하면 난데없이 갑자기 영어가 튀어나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로 쭉 내려가시면 한글이 나타납니다.

 

어플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습니다~.

 

 

 

 

 

좀 더 아래로 내려가시면 어플의 사용방법이 단계별로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사용방법

 

1) 하단의 Save 메뉴로 들어갑니다.

 

GPS, 3G, WIFI를 총동원해서 가능한한 가장 정확하게 측정하려고 하지만, 실내보다는 실외에 최적화된 어플이라고 하네요.

 

 

 

위치정보승인을 하시고 넘어가면 자신의 위치를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2) 빨간색 핀을 자신의 목적지로 옮긴다.

 

위에 보이는 핀을 자신의 목적지로 옮겨야합니다. 1초동안 살짝 누르고 있으면 드래그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화면 내에서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곳이 목적지라면 상단의 Search 버튼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강남역을 검색하면 자동으로 핀이 찾아갑니다.

 

 

 

 

 

 

3) 핀으로 표시한 목적지를 저장한다.

 

핀을 한번 누르고 다시 한번 더 누르고 You are here to save 버튼을 눌러 목적지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할 땐 다시 저장할 이름을 써줘야합니다.

 

 

 

 

 

 

4) 저장한 목적지를 이용해 알람을 켠다.

 

하단의 Search 메뉴 로 들어가면 방금 저장한 목적지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하단에 알람이 울릴 목적지와의 남은 거리를 지정 합니다.

 

(보통 지하철 한 정거장 차이가 800m~ 1.3 km 정도 됩니다.)

 

그 다음 상단의 Done 버튼 을 누릅니다.

 

 

 

 

이제 버스나 지하철에서 주무셔도 됩니다.

 

자신의 위치와 목적지의 남은 거리가 방금 지정한 거리 안에 들면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Best sensitivity 는 GPS 수신 감도를 최상으로 맞출 수 있지만 배터리 소모가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