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 정오의 데이트 사용 후기
tmdvy122013.05.09 18:56:20조회수 2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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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엔터테인먼트 | 가격 | 무료 |
|---|---|---|---|
| 출시국 | 국내 | 평점 | 10.0 |
나도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정오의 데이트 후기와 리뷰 -_-
사실 연애에 대해 목마르지도 않았고, 그렇게 많이 만나본 편도 아니였지만 어느 순간 끊기기 시작하여 꽤나 오랫동안 솔로로 지냈고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서 만났다고 말을 해도 꾿꾿히 버텼고 최근에 이용하기 시작한 정오의 데이트 ㅋㅋㅋㅋㅋ
진짜 된다, 가능하다? 이제 시린 옆구리를 해결해줄 수 있는 정오의 데이트
코코아북? 이음? 그리고 정오의 데이트가 제대로 만날 수 있다고하고, 나머지는 재밌게 놀 수 있을정도?
저는 재밌게 놀기보다는 연인을 찾고 싶어 소개팅 어플을 찾았기 때문에 정오의 데이트를 이용했고요.
안된다는 분들이 있지만, 1달 정도 했는데 실제로 만난 분도 있을 정도로 반응이 나쁘지는 않네요 ㅋㅋ
비율 자체도 좋고 사진을 보고 판단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 선택하기 더 편했습니다.
(저도 사진으로 평가를 받고 있었겠죠 ㅡ_ㅡ)
인증 후기들. 인터넷에만 찾아봐도 상당히 많았고 저도 겪었기 때문에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노력을 어느정도 해야 인연을 만날 수 있음은 분명하기에 소개팅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정오의 데이트도 괜찮네요.
깔아놓고 꾸준히 받는 것도 노력 중 하나라는 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