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에 최고! [나는 영어단어다 3탄]
디테일링코리아2012.06.20 11:30:46조회수 4162
| 장르 | 에듀케이션 | 가격 | 유료 |
|---|---|---|---|
| 출시국 | 국내 | 평점 | 9.0 |
전작인 [나는 영어단어다 2탄]에 비해 전반적인 수준이 조금 올라간 느낌이다.
이전 버전이 중3에서 고1 정도 수준이었다면 3탄은 고2~고3 정도라고 하면 맞을려나?

예전에(아주 예전에 ^^;;;) 일종의 카드 방식으로 영어단어를 배운 적이 있었는데
마치 그때를 생각나게 하는 재미있고 참 괜찮은 영어학습앱이라 생각된다.
예전에 누군가로부터
“영어를 잘하려면 어떤 것으로 공부해야 되요?”
라는 질문에 난감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어쩌면 좋은 해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영어를 딱히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언어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북 에디터 ^^;;)
언어에 가장 효율적인 트레이너란
‘자주 읽게 하고’
‘자주 말하게 하고’
‘읽고 말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반복하게 하는’
이라고 믿는다.
영어뿐만이 아니라 모든 언어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영어다]앱은 그런 면에서 아주 제대로 된 정답을 제시하는 느낌이다.
일단 ‘재미’라는 것을 너무 억지로 강조하다가 ‘주객이 전도되는 느낌’이 없다.
아주 자연스럽게...
물론 배우려는 의지는 있어야겠지만... ^^;;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다.

아주 많은 어학 앱을 접하지는 못했지만,
‘자연스럽게 언어에 접근하게 하는’ 장점은 그 어떤 경쟁앱보다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흔히 헤매기 마련인 유의어도 같이 배울 수 있도록 연상학습법도 아주 짱짱하다.

굳이 단점(?)이라면...
나는 제 돈 주고 샀는데... 최근 할인행사 중이란 점 정도? ㅋㅋㅋ
어학 앱들이 대체로 할인행사를 자주 하는 것 같아 좀 불만이었는데...
이 정도 완성도라면 좀 배짱을 부려도 될 것 같다!
“제 값 지불하고 살 사람만 사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배짱 부려도... 건방지다는 소리 안들을 것 같다.
나름의 평점을 주자면 별 다섯 개 만점에 별 다섯 개!!!
백점만점에 99점!! 정도는 줘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