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을 실행하면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작업된 곡들을 보여줍니다.

또한 메인 화면에서는 iTunes 나 e-Mail 로 보낼 수 있고, 새로운 노래 및 노래를 복제할 수도 있습니다.

피아노, 드럼, 녹음, 앰프, 녹음된 샘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App 으로는 연주하기 힘든 부분이나, 보컬 녹음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게 됩니다.

스마트 악기들은 기본적으로 '자동 연주'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자기가 직접 연주할 수도 있습니다.

피아노 연주를 마치고, 다른 악기를 선택할 땐 상단 왼쪽에 위치한 화살표를 통해 손쉽게 악기 변환이 가능합니다.

키보드 악기 중에는 피아노 외에도 오르간, 일렉 등의 다양한 악기들이 존재합니다.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악기 연주를 하다가 트랙 편집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다시 녹음을 하거나, 트랙을 잘라내거나, 이어 붙여야 할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럴 때, 연주하던 악기 트랙만 편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악기 상단의 트랙 Bar 를 아래로 쓸어 내리면 됩니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연주를 할 수 있으며, 아날로그 악기와 더불어 화음을 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