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아일랜드(Dino Island)

 

 

 어느날 낚시를 하다가 우연히 표류하게된 공룡섬 그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총으로 공룡을 때려 잡는? 아니 맞춰 잡는 게임

 아주 쉬운 단순게임 디노 아일랜드의 리뷰를 시작합니다.

 

  

 앱을 실행하면 제작사의 로고와 스토리 카툰이 나옵니다. ㅡㅡ:: 왜 표류하게 되었는지 보셨지요? ㅎㅎ

  

 스토리 카툰 이후에 메인화면~ 헉! 너무 심플하자나~~ 단순게임인거 티내는거야? ㅡ.ㅡa

 무튼 좌측 하단의 물음표 아이콘을 눌러보면 플레이 방법의 설명이 아주 간단한 한컷 카툰으로 나와있네요

 손으로 아래로 드래그후 놓으면 ㅡㅡ: 새총 발사~

  

 크게 3개의 에피소드가 존재하며 에피소드 마다 배경이 다르답니다 ㅡㅡ: 다른 차이는 없소!

 
  

 스테이지를 선택해서 플레이 하게 되면 미션이 나옵니다. 제한 시간내에 획득해야하는 포인트가 나오고 바로 게임 시작

 터치를 안하더라도 약 2초면 바로 게임이 스타트 됩니다.

  

 플레이 샷을 찍기가 힘들었는데요. 일단 뒤에 날라다니는 날다람쥐 같이 생긴 공룡과 ㅡㅡ: 정말 공룡처럼 생긴 공룡도 나와요 ㅎㅎ

 공룡들이 대부분 좀 꺼벙해 보이며 배경으로 보이는 나무나 노란색 막대모양의 식물을 맞추면 흔들거리면서 돌이 약간 튕겨 나갑니다.

 제한 시간내에 미션을 클리어하면 별이 주어지면서 게임 끝~ ㅡㅡ: 정말 간단하죠..?

 이상 단순 게임 리뷰 시리즈! 킬링타임용 게임 디노 아일랜드의 리뷰를 마칩니다.

 

 

 총  평

 정말 단순한 킬링 타임용 게임을 찾으시는 유저에게는 해보라고 하고 싶지만 괜히 추천 하기 힘든 게임... 공룡들의 꺼벙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는 게임에 조금은 마음을 주게 되지만 아무래도 너무나 심플한 컨트롤 방식은 게임을 쉽게 질리게 만든다.

 

 장  점

1. 깔끔하면서 귀여운 공룡 몬스터

2. 다양한 스테이지와 패턴의 몬스터의 움직임

3. 손쉬운 컨트롤 방식

 

 단  점

1. 쉽게 질림.. 대체 그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요즘 게임들이 너무 잘만들어져서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