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들의 로고 이후에 타이틀 화면이 뜨는군요. 아무래도 RPG라 그런지 역시나 처음 게임 플레이를 하면 컨트롤과 게임의 룰을 알고

 플레이하는 것이 플레이에 도움이 됩니다.

   
 메인 화면인데요. 음.. 아직 Hell Mode는 바로 플레이가 안됩니다. 메인 게임을 모두 클리어 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뜨는군요

 다양한 미니 게임 모드도 게임을 어느정도 플레이해야 열리는 게임입니다.

 그럼 이제 게임 컨트롤 방법을 살펴볼겸 Help 페이지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헬프 페이지를 둘러보면 컨트롤과 게임 룰에 대해 설명이 나오는데요. 이동은 그냥 화면을 터치하면 되고 공격은 우측으로 드레그 하면

 공격이 이루어 집니다. 스킬 공격은 아래로 연속 세번 드레그하거나 아래로 우측, 우측으로 연속 드레그하면 됩니다.

 게임 시작을하면 ㅡㅡ:: 역시 RPG임을 뽐내며 다시 지루한 화면이 나오죠 스토리 설명 화면..

 뭐... 그래도 즐거운 게임을 위해 한번 보고 지나갑니다.
 

 첫 스테이지는 이동을 익히는 스테이지로 화면을 터치하여 움직여서 보라색 보석을 세개 먹으면 포탈이 열리고 포탈로 이동하면 됩니다.
 

 포탈로 이동하여 터치를 해주면 스테이지 클리어가되면서 결과 점수가 나옵니다.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바로 미션이 주어지네요

 이제부터는 마계의 몬스터가 등장합니다. 마계라지만 좀 귀여운 몬스터들이 나오더군요..

 게임 플레이 화면입니다. 역시 위에 설명드린데로 드레그하여 공격하면됩니다. 중앙의 스샷과 우측스샷은 게임 플레이시 좌측 상단의

 시스템과 미션 메뉴를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이왕 살펴본거 하단 status와 skill 그리고 item 메뉴도 살펴 볼까요? ㅡㅡ:: 분명 앱스토어에는 업그레이드 내용에 한글 지원이라고

 되어있는데 어딜봐도 영문외엔 나오질 않습니다. ^^: 뭐 그래도 게임은 거기서 거기이기에 크게 문제없이 플레이 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템 메뉴를 선택하여 인벤토리를 열어 그곳에서 무기나 장비를 장착해야 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ㅡㅡ:

 그래도 RPG인데 상점을 좀 그럴싸하게 만들어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플레이 화면으로 와서 몬스터들을 잡으면 HP물약과 MP물약 그리고 아이템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약을 사용하는 방법은 하단의 원을 터치해주면 되는데요, 터치가 늦어져 HP가 다 떨어지면...? 아시죠?

 마지막 스샷처럼 바로 게임 오버~ 다시 플레이 해야합니다.

 끝으로 RPG게임이라는 걸 다시 상기하며 스테이지 클리어시 마다 시스템 메뉴에 들어가서 세이브 하는걸 잊지마세요 ^^:

 그럼 이상으로 다크쉬라인 3D의 리뷰를 마칩니다.

 총  평

 100여개의 많은 던전과 140여개의 다양한 무기 아이템 그리고 타 RPG 게임과는 다른 컨트롤 방식과 3D 그래픽과 탄탄한 게임의 구성은

 게임 플레이에 몰입도를 높여 준다. 하지만 드레그 방식의 공격 방식은 skill을 마음대로 사용하기에 적응이 필요한 점이 아쉽다.

 그럼에도 이런 게임이 무료라는건...  바로 다운을 추천하게 만든다.

 장  점

1. 여느 RPG게임과는 다른 컨트롤 방식(키패드가 없는 점이 상당히 맘에 듬)

2. 3D 게임을 감안할때 끈어짐 없는 부드러운 이동과 컨트롤은 상당히 마음에 듬.

3. 100여개의 많은 던전과 140여개의 다양한 무기 아이템.

 단  점

1. 컨트롤이 드레그다 보니 스킬 공격을 자유자제로 사용하기 힘들다.

2. 한국어 지원으로 되어있는데 여전히 영어만 나온다.

3. Help메뉴를 안보고 지나쳐 가면 컨트롤이 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알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