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소개할어플은

한가지의 단어를

여러가지로 표현한

 

정철의 불법사전 입니다

제목만 보기엔

어떤어플인지 모르시겠죠?

 

이번에 웅진에서 좋은책한권을

선물해준 느낌이 드는 어플이예요

 

그럼바로 정철의 불법사전

시작해 보겠습니다

 

시작에앞서 저자분의 소개글을 읽주는 센스!!

 

불법사전외 다양한 시리즈가있으니

읽고나셔서 마음에 드신다면 고고싱 하세요

 

기본적이 어플 사용법에 대해서 나와있네요

 

실행화면입니다

깔끔하면서 인팩트있는 문구와

그림들이 보이시나요?

 

미XX에 관한 다양한 카테고리입니다

불법사전 에서 가장놀라운 사실은

기존의 책어플과는 다르게

원터치로 어플을 사용한다는 점이예요

 

드레그하셔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시는게 아니라 클릭한번으로 역동적인

페이지이동과 함께 글이 보입니다

 

상단 검은 박스를 누르시면

다양한 매뉴얼이 나와있는데

일단 목차를 보도록할께요

 

보이시나요?마친 한장의 카드를

여러장 배열한듯한 디자인 깔끔하면서도

색달은 불법사전 이네요

 

넘기기만 하면 책읽는 재미가 감소될것 같은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한 거 같아요

보는재미가 쏠쏠해요

 

★마크를 누르시면 즐겨찾기에 저장이되니

계속 보고싶은건 즐겨찾기에 추가 시켜주세요

 

장점

기존의 e-book 형태보다 독특한 페이지 이동 방식이

눈을 즐겁게 해주고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 해줄 수 있다.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할때 머리회전에 도움을 준다.

 

단점

글읽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금방 다 읽을텐데

활발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컨텐츠가 필요 할 듯 싶다.

 

총평 

기존의 책어플과는 다른 보는 재미가 있는

페이지 넘기는 재미가 있는 불법사전

각각에 단어 특징에 맞게 표현된 그림과

정철씨만의 짧지만 강렬한 문구가

불법서적만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네요

 

올가을 어떤책을 고를지 고민하시는분

정철의 불법서적 추천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