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화면을 실생활에서 찍어서 만드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이었지만, 그게 쉽지 않았고, 좀 많이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는데요..

 

교육 후에 술자리에서 조교님의 휴대폰이 제 폰과 같은 아이폰4라는 걸 깨닫고.. 구경하는데.. 배경화면이 귀여운 고양이더군요... 물어보니까, Wallpapers HD 라고 알려 주셔서, 집에 도착하자 마자 검색해서 써 보고 소개해도 괜찮을 것 같아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아직 Wallpapers HD 앱에 대한 리뷰가 없는 것 같아서요..

시작해 보겠습니다~ ^^;;

 

빨간 네모가 아이콘 입니다..

설치하고 난 후에 살포시 탭~!

Recent : 한번이라도 봤던 이미지를 다시 보여 줍니다..

Popular : 인기 있는 이미지들의 모임..

Random : 무작위 순서대로 그냥 막 보여주기..

다들 아시겠지만, 아래의 All을 탭 해 주면..

요로코롬, 종류별로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

저는 동물을 선택하고 Done을 눌러 봤습니다..

인기가 있는 사진들 중에서 동물들의 사진만 나오네요~

아공 귀여버~ ㅋㅋ 마지막 표범은 역시... 멋져요...

컬러렌즈까지 착용을 하신 표범님~! (합성인거 맞나요? ㅋㅋ)

저 위의 붉은 색 네모를 탭 하시면, 프로그램 정보가 뜹니다.. ^^;;

사진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갑자기 흐려진 건 붉은 화살표와 실선.. 그리고 글자를 잘 보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원래는 진하겠죠? ㅎㅎ

세번째 아이콘이 웬지 뒤집힌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저 뿐인가요? 마치 업로딩의 의미 같아서요.. ㅎㅎ

암튼, 계급장 마크 같은 걸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다운로드와 평가점수 그리고 공유의 순서로 나타납니다..

저는 다운로드를 눌렀습니다~

그러면, 이미지 사이즈를 고를 수 있는 창이 열리는데..

처음엔 무조건 Full이 좋은 건줄 알고, 눌렀습니다만, 사진의 전체를 전부 다운 받는 것이였고..

Fitted를 눌러야, 아이폰화면은 아이폰 화면의 사이즈에 맞게, 아이패드는 아이패드의 사이즈에 맞게 다운 받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폰 뿐이라, 패드에 대한 건 모르겠네요~

패드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계신 분께 일임을... ㅎㅎ

맞는 사이즈를 선택한 후, 다운을 받으면, 사진 저장 창고로 사진은 이동하게 됩니다.

이 작업 부터 사진을 어떻게 배경화면에 넣는가 까지도 스냅샷을 찍긴 했지만,

이미 다 잘 알고 계시니까.. 과감히 생략~! ㅋ

더 크게 이미지를 늘린다던가, 위치를 설정해 주고, 설정을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