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ev Stroy

 

 

게임개발국  (비공식 한글판 기준)

 

먼저 말씀드리면, 한글판은 비공식판입니다. 개인유저들이 만든 비공식 한글판으로, 한글판으로 진행을 원할시 검색을 하셔야합니다.

 

해외에서 출시되어 영문, 일어버전으로 제공되며, 기본적으로 시뮬레이션+경영으로 이루어진 간단하지만 복잡한 게임이죠.

 

 

 

간단하게 FM스타일의 텍스트 기반의 경영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그래픽도 좋은것도 아니고 (오히려 비트맵!?) 그림보다 텍스트의 비중이 큽니다. 텍스트 시뮬레이션류일텐데, 사실 중독성하나는 죽여줍니다.

 

통칭 타임머신게임. 네.. 그렇습니다. 타임머신이었습니다 ㄱ-; 2일이 훅가더군요.

 

기본적으로 사원을 고용해서 게임을 개발하고 파는게 목적인 게임. 간단하게 수주를 받는 알바도 가능하지만, 결국은 게임을 개발해서 가장 많이 파는게 주된 목적입니다.

 

개발하는 시간은 약간씩 틀리지만, 게임 하나를 개발했다고 해서 계속 파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이 (대략 6~8주?) 지나면 판매자 종료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계속 히트작을 내놔야합니다!

 

점수누적은 20년간만 가능하며, 2회차 플레이시에는 게임 개발 숙달도, 레벨은 연계됩니다. 2회차 플레이시 더 편해지겠죠. (하지만 사원고용이나 사원교육시 새로 나오는 장르, 분야등은 2회차부터 시작하더라도 숨겨진 상태로는 시작합니다. 레벨은 인계)

 

스크린샷은 사원일람. 앞에서부터 프로그래밍(컴퓨터아이콘) 시나리오(책) 그래픽(미술판!) 음악(트럼펫) 순이네요. 프로그래밍능력을 베이스로 시나리오, 그래픽, 음악이 각각 필요합니다.

 

연예시뮬레이션(미연시!!!!)야 말로 기본콤보. 응? 판타지+RPG 등 기본적으로 아는 분야를 기본적으로 파면 방향성이라는게 계속 누적되는데, 이는 플레이 하면서 느껴봅시다. 중독성이 강해!!

 

게임 개발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개발콘솔. .....닌텐도 DS....입니다. -ㅅ-; 역시 그냥 맨이름은 쓸수 없단건가. 처음부터 다 나오진 않고 시간이 지나면, 게임기 역사의 순서대로 나옵니다. 나중에는 자체적으로 콘솔제작 및 판매 가능.

 

넵. 최종점수가 중요한겁니다. 게임센터 지원이죠. 1차 플레이시였는데 2차 플레이는 갱신못하고 그냥 명문포켓아카데미로 가버렷...

3천100만장을 넘게 팔았네요 -ㅅ-/(참고로 모에+카드게임콤보로 제작된거였음)

 

 

 

게임내 1년마다 게임대상을 수상합니다. 이것 또한 이뤄야할 목표.

 

 

 

루트가라사대 : 강한 중독성을 가진 게임으로 고작 5메가의 용량으로..이정도 퀄리티? 과연 싱글플레이 게임에서는 일본이 세계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초기작이라서 그런지 약간의 그래픽, 밸런스등의 문제는 있지만, 애교로 넘길만 한 수준.

 

장점 : 타임머신을 타고 2일후로 갈 수 있습니다.

 

단점 : 정신차리고 보면 2일후로 지나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