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리뷰를 써보네요ㅋㅋ.. 이상하더라도 귀엽게 넘어가 주세요^^;

 

아참 저는 아이팟 3세대 사용자입니다.

 

 

NBA JAM by EA SPORTS™의 첫 메인화면 입니다. 실제로 NBA의 선수들이 전부 나오는 것도 이 게임이 재밌는 이유중에 하나겠죠?

메뉴화면입니다. 무엇보다 EA SPORTS™를 포함한 대부분의 스마트폰 게임 회사들이 점점 한글화를 당연스럽게 해주는 분위기라 너무 좋네요. 총 4개의 메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바로 시작은 팀을 골라서 바로 경기를 뛸 수 있는 것이고요. 클래식 캠페인은 시즌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러 선수들이 Lock되어있는데 이것은 클래식 캠페인을 깨면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챌린지는 클래식 캠페인에서 달성한 목표 (선수 두명 한꺼번에 밀치기, 100득점하기 등)가 하나하나 정리되어 있습니다. JAM 스토어는 캠페인을 깨지 않고 선수를 Unlock할 수 있는 것으로 역시나 유료입니다. 왼쪽 아래엔 설정버튼이 있습니다. 있다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바로 시작 모드를 눌렀을때의 첫 화면입니다. 이니셜 3자리를 선택하는 건데요. 이는 게임도중 자신의 이름과도 같은 것입니다.

아래 난이도는 루키~레전드까지 있는데요, 워낙 쉬운 게임이다보니 자신의 실력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엔 팀을 고르는 건데요. 제일 왼쪽에 별을 보면 제가 아까 입력한 이니셜이 있습니다. 저게 제 게임상 캐릭터입니다. NBA JAM by EA SPORTS™는 선수 한명을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합니다. 팀엔 선수가 둘만있지 않으므로 선수가 맘에 안들면 탭하여 바꿀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전 로딩화면입니다. 게임에서의 TIP이 많은데요. 게임에서 재밌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 장면인데요. 제 캐릭터가 덩크를 하는 모습입니다. 왼쪽 버튼은 선수를 조작하는 버튼이고, 오른쪽 초록색 버튼은 슈팅, 파랑색 버튼은 패스, 빨간색 버튼은 달리기 입니다. 로딩에서의 TIP과 혼자서의 터득으로도 충분히 더 멋있는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일시 정지 화면입니다.

 

계속 게임 화면입니다. 저 불꽃은 한 선수가 3번 연속 골을 성공시키면 나오는 효과인데요. 더욱 멋있고 막기힘든 덩크를 선보입니다.

 

JAM 스토어의 모습입니다.

 

이 메뉴는 옵션인데요. JAM 캠프는 처음 하시는 분이 게임을 접하실때 하는 튜토리얼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최고 기록은 한경기 최다 덩크기록을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설정에선 난이도나 조작키, 사운드등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JAM캠프 로딩화면 입니다.

 

친절하게도 하나하나 전부 설명을 해줍니다.

 

 

총평 : 예전에도 많은 인기를 누렸던 NBA JAM시리즈가 드디어 한손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해 졌는데요. 제대로된 5:5 정식 경기 게임은 아니지만 가볍고 웃으며 할 수 있는 농구게임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호불호가 급격히 갈리는 게임이 될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밌게 즐긴 게임 입니다. 착착 정리된 게임이 지루하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 드리는 게임입니다.

 

장점 : 농구 규칙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농구게임, 과장된 덩크가 웃음을 선사합니다.

 

단점 : 정신이 없다, 막장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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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가입후 출석체크 제외 처음 글을 써보는거 같은데요. 비록 나이도 어리고 글솜씨도 좋지 않지만, 이쁘게 봐주시고 즐거운 게임 하세요.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바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