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할 게임은 테일즈 위버(이하 텔즈)입니다. 온라인 게임으로도 유명하고 피쳐폰으로도 출시되서 꽤(?) 많은 인기를 누린 게임이죠 소설 룬의 아이들 기반의 스토리라서 스토리도 매우재밌죠. 필자도 온라인으로 꽤나 즐겼던 게임이죠 ㅎ

 

 

 

피쳐폰에서 그대로 따와서 불안하긴 했지만 옛 기억을 떠올리며 다운받습니다

 

온라인 게임과 틀리 루시안 칼츠라는 케릭으로만 진행이 됩니다

 

찌르기 베기 물리복합형중 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 합니다. 케릭마다 스텟 올리는 방법, 스킬 트리가 틀려집니다

 

 

케릭 생성후 움직이는데 패드로 진행이 되는데 가로 세로로만 움직입니다; 좀 실망;; 그리고 잘 눌리지도 않는 느낌을 받습니다;

 

 

 

맵들이 매우 많아서 엄청 긴 플레이 시간이 될거라 예상됩니다; (그래픽은 온라인 버전과 견줄정도로 좋습니다)

 

 

크리티컬도 터지고 스킬도 타격감도 나름 괜찮아요 케릭 레벨과 몬스터 레벨에 따라 몹 이름 색이 틀리구요

 

 

계속 말했듯 온라인 버전과 흡사해 채집, 낚시, 조합등등 스킬들이 존재합니다

 

또 제련시스템도 존재해서 제련할때 손떨림? 을 느끼실수있습니다

 

 

팻도 키우셔서 케릭을 서포트 합니다 펫마다 다른 스킬들이 존재합니다 똑같은 펫이여도 스킬이 다를 경우가 많습니다

 

피쳐폰에서와 같이 캐쉬템의 유혹히 심합니다 --;; 캐쉬템이 있으면 편한? 게임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됬지만 컨트롤 시스템을 해결하지 못할경우엔 즐기기 힘들꺼같습니다 (공격시 자동 에이밍시스템이 나오면 훨씬 나을꺼같습니다^^); 

사실 온라인게임중 재밌게 즐겨 애착이 가서 사긴했지만 많이 실망했네요 ㅎ;

하지만 엄청난 가능성을 갖은 게임이라 문제점이 보안된다면 최고의 아이폰 알피지 게임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장점:

온라인 게임을 훌륭히 폰게임으로 인식함

뛰어난 스토리라인, 그래픽, 커스튬

수많은 컨텐츠 제공

 

단점:

플레이를 하면서 콘트롤도 잘 안되고 키도 잘 안눌려지고 버벅거리는 형상까지 겹치니 적응하기도 어렵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경험해보지 못하신분들한테는 어려움; 스텟, 장소 특히 스킬(시엔 시스템) 등등 다행(?)히 스탯 보정 받는 시스템은 없네요;

노가성이 너무 짙음;

북미계정일 경우 한국말 지원을 안합니다(듣기론 홍콩계정에선 지원한다는 말이..)

 

가격: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