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시작

처음에 이게 뭔가 헀는데 게임 만든 회사 이름이 "4시 33분”이라더군요.

왜 갑자기 시간이 나오나 했네요 ㅎㅎ

주인공의 이동

아이템 사용

터치를 이용해 손으로 그으면 종이가 잘립니다.

핸들을 직접 화면 위에 손가락을 대고 방향대로 돌리거나 일정 장소에 단추나 주사위를 올려 놓아 해결하기도 합니다.

아이폰 터치 스크린의 묘미를 잘 살린 것이죠

게임 속 미션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미션이 등장하는데,

미션이 나타나면 물음표 박스로 나오게 되고, 그 미션을 해결하게 되면 이렇게 느낌표로 바뀌게 됩니다.

게임 캐릭터

모로저택의 가족들

앙투안 드 모로 (Antonie de moreau) 

넵.. 앙투안입니다!!우리의 주인공입니다.

8년 만에 돌아온 집에서 살해범으로 몰리는 억울한 인물이죠.

운명을 따를 수밖에 없는 불쌍한 아이입니다..

울리크 드 모로 (Ulic de moreau)

울리크입니다!!

모로 가(家)의 장남이고, 군인 출신인데.. 딱딱한 인간입니다.

하지만 역시 사랑 앞에서는 약한 인간이였던가!!!!!! 약혼녀 얘기 나와서 술 퍼 마시고..

어디서나 치이고 치이는 불쌍한 주인공입니다..

샤를로트 드 모로 (Charlot de moreau)

샤를로트입니다!!

모로 가(家)의 장녀이며, 남자들은 썩었다!!!!!!!!!!!!!고 생각하시는 얼음미녀입니다.

기즈 드 모로 (Guis de moreau)

기즈입니다!!

모로 가(家)의 차남이며, 카사노바랍니다 훗..

에르반 드 모로 (Erval de moreau)

에르반입니다!!

처음에 저거 보고 소울이터 마카 아르반 생각났다죠..(엥?)

어쨌든 모로 가(家)의 셋째 아들이시며!! 겉으로 보면 성격이 참 끌려다니고, 우물쭈물한 성격이다만.. 속내를 보면..

다중인격입니다.

상당히... 잔인해요. 그거 보고 섬뜩해서 잠도 설칠 정도랄까요..

카트린 드 모로 (Catherine de moreau)

카트린입니다!!

모로 가(家)의 막내 딸이시며, 까칠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 아이도 애긴 애라서 그런지.. 순수한 면도 엿볼 수 있습니다

[게임 스크린샷]

저는 2일차를 하다가 할 일이 있어 그만했는데 짧은 플레이 타임이었지만 꽤나 집중해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