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명 : 아스팔트6 아드레날린 (Asphalt 6 Adrenaline)

 

장르 : 게임 ( 레이싱 )

 

제작사 : Gameloft 가격 : 유료 (4.99$) (국외,해외)

 

용량 : 557MB (1.0.0v)

 

별점 :

 

-다운링크-

 

미쿡(미국)

http://itunes.apple.com/us/app/asphalt-6-adrenaline/id400973408?mt=8

 

 

 

아스팔트는 게임명인듯하고 뒤에 숫자 6이붙은 것을 보니

 

아스팔트란 게임의 여섯번째 시리즈인듯 하죠?

 

1,2,3까지는 모르겠고...(스마트폰 이전의 모바일 게임이더군요..)

 

4,5는 앱스토어에 있더군요...

 

5는 쪼오끔 해봤는데 4는 건드려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을 보니 다른 건 몰라도 그래픽은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아스팔트4입니다. 매끄럽지못한 엉성함이 보이네요.

 

 

과하게 매끄럽기만한 아스팔트5 입니다.

 

아스팔트6입니다.

 

이제야 좀 진짜 자동차 같네요.

 

 

자 그럼 이렇게 꾸준히 나올만큼 재밌는 게임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고화질의 시원시원한 인트로영상이 지나가면

 

메인화면으로 오게됩니다.

 

 

 

 

 

가장최근 주행했던 차가 중앙에 보이며,

 

오른쪽에 메뉴가 위치하여있습니다. 

 

 

 

 차고에서는 1인칭 시점이 되어 걸어다니듯 이동하면서

 

자신이 소유한 자동차를 볼 수 있습니다.

 

 

전시된 차를 터치하면 전시할 차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자유레이스에서는 맵과 게임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레이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커리어에서는 리그(컵) 별로 다섯 가지 종류의

 

미션이 준비되어있는데요.

 

상위리그일 수록 달성 요구치가 높아지고 레이스도 치열해집니다.

 

이에 관한 것은 바로 다음 내용으로 이어가도록하겠습니다.

 

아스팔트6는 다양한 구성 때문에 즐거운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데요.

 

즐거운 레이싱을 위해 만들어진 재미요소들을 알아볼까요?

 

 

 레이싱이라는 것은 레이싱카를 타고 빠르게 질주하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지만,

 

게임 속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차를 타고 있지는 않기때문에

 

어느 정도는 달리고있는 필드(맵)에 눈이 가게됩니다.

 

아스팔트6에는 무려 12가지의 도시가 맵으로써 존재하고있는데요,

 

바하마의 낫소

프랑스의 샤모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쿠바의 하바나

미국의 뉴올리언스,로스앤젤레스,뉴욕

러시아의 모스크바

일본의 도쿄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

모나코의 몬테카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