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계획표

생활계획표는 기존의 사용자들이 하던 방식보단 재미와 추억 위주로 기획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군인 이 4가지의 카테고리로 정하고 이들의 하루의 일상을 생각해봤습니다.
학생들... 한국에 학생들의 일상을 지켜본 결과. 그들의 하루의 일상은 평균적으로 비슷하였습니다.
학교->학원->집... 정말 그들이 맘편히 놀시간은 없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1. 초등학생은 부모님의 생각에 따라 아이들을 보는 시선으로 결과를 도출 하였습니다.
2.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한국의 아이들은 너무나도 비슷한 입시위주의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3. 대학생은 비싼 등록금으로 인해 그들의 하루 생활을 생각하여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4. 군인은 제대하신 분들은 알겠지만...계급제도안에서의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를 생각하여 도출하였습니

다.

한국에서 입시위주의 생활을 하는 학생들, 그리고 현실적으로 너무나도 비싼 등록금, 군대만 가면 어리버리 하는 군인의

계급사회... 이러한 사회현상을 살짝 비꼬는 시선으로 씁쓸한웃음으로 까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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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창시절 방학의 시작함과 동시에 어김없이 학교에서는
방학을 위한 생활계획표를 각자 제작을 하였습니다.
방학이 시작되면 꾸면진 계획표를 보면서 우리는 알차게 모든지
다 이룰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때마다 그 계획은 그냥 잊혀지는
종이일뿐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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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의 카테고리 안에 7개의 문항의
"yes" 또는 "no"를 선택합니다.
선택한 결과에 따라 "생활계획표"가 나옵니다.

쉽고 재미나게 생활계획표를 해보세요.

-개발자-

 

 

 

 

메인화면

생활계획표의 메인화면입니다.
무었인가 생활계획표를 만들어야 할것같은 기분이 드는도중 도무지 무슨 기능인지 모를것같은 Yes, No버튼..
한번 터치해보겠습니다.

 

 

 

Yes, or No
예스 or 노 라는 일종의 재미위주의 앱이었습니다.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 후 나오는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를 답하면 결과에 따라서 생활계획표가 나오는것입니다.

 

 

 

 

카테고리 선택
초딩, 중고딩, 대딩, 군바리로 항목이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대딩을 누르고 질문에 답해보겠습니다.

 

 

결과보기

질문에 대해 모두 답을 하고
마지막에 나오는 결과보기를 눌러보겠습니다.

 

결과

제가 대답한 것에 따른 생활계획표는 위와 같습니다.
현실급만족 대딩이라고 나오면서 생활계획표가 나오고 있습니다.

 

 

 

 

생활계획표 이미지 저장하기

저장을 하면 카메라롤에 자동으로 저장도 됩니다.
이런식으로 초딩, 중고딩, 대딩, 군바리 모두 재미로 즐기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생활계획표)

 

 

리뷰를 마치며...

이 앱은 생활계획표보다는 재미와 추억 위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앱을 보고 계획표를 만들어주는 앱인가 하고 유용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이상하게 몇가지 테스트를 하더니 나오는 생활계획표..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사회현상을 비꼬는듯한 이 생활계획표 정말 재미있습니다.
한번쯤 재미로 이런 것도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