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s Barbecue Stalls

 

 

 

  무료 버젼은 없지만 한시적 무료로 가끔 풀리니 확인후 다운 해주세요. 현재는 1.99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타이쿤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본격 바베큐 가판대 타이쿤~ 앤의 바베큐 가판대의 리뷰를 시작합니다.

 

   

  메인 메뉴 시작하자마자 사각 머리의 소녀가 서있고 깔끔한 메뉴화면이 나옵니다.

   

  헬프 메뉴에서는 게임 컨트롤 방법이 그림과 함께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옵션 메뉴에서는 음향만 선택할수 있습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메뉴가 딱 두가지로 시작합니다. 소시지와 감자? 두가지 메뉴로 시작하게 되는데요.

  게임 화면을 하나 하나 살펴 보면서 게임 방식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상단의 시간 내에 상단 중앙의 바를 채우는 게임인데요.

  초록색 표시이상을 달성해야 스테이지 크리어가 됩며 다음 레벨로 넘어 갈수있습니다.

   

  소시지나 감자를 터치하면 그릴 위로 올라가고 모든 바베큐 요리는 한번 뒤집고 익어야 손님에게 줄수 가있는데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면 그릴에 올리고 익으면 한번 뒤집어 줍니다.

  다익으면 화살표가 위쪽으로 뜨는데요. 그때 음식과 동일한 주문을 한 손님의 머리위에 주문 메뉴를 터치 해주면 돈을 놓고 사라집니다.

  덜익거나 준비가 안되면 어차피 손님에게 넘겨주질 않으니 타이쿤 게임치곤 난이도는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화면입니다. 점수가 나오고 다음 레벨로 넘어가는 버튼이 나옵니다.

   

  레벨3이 되니 메뉴가 하나 늘었습니다. 그후 레벨 5에 하나가 더 늘고 이런식으로 레벨 2클리어를 하나면 하나씩 늘어가는 메뉴에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벨 7까지도 한참 쉬워 조금 지루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이야기 드린데로 시간과 무관하게 상단의 초록색 목표 달성 표시부까지 도달하게 되면 하단에 목표 달성했다는 표시가 떠줍니다.

   
  게임 오버 화면과 손님의 실망해서 안달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마지막 일부러 테워먹고 하면서 스샷을 찍었는데요

  손님 얼굴아래 하트는 기다림의 정도를 표시해주기 때문에 다 없어지면 좌측 스샷처럼 앙탈을 부리다가 가버립니다.

  그리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바베큐들이 차지하는 모양과 칸수가 다르므로 배열에 신경을 쓰며 바베큐를 구워야 합니다.

  점점 종류도 많아지고 손님도 늘어가고 제대로된 타이쿤 게임의 면모가 레벨 7정도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타이쿤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겨울에 바베큐 가판대 한번 운영해 보세요 ^^: 이상으로 앤의 바베큐 가판대의 리뷰를 마침니다.

 

 

 

  총  평

  귀여운 케릭터와 쉬운 난이도, 다양한 바베큐 요리로 무장한 앤의 바베큐 가판대~ 난이도가 쉬워 초반에는 지루할지 모르나

  레벨 7이상으로 넘어가다보면 점점 흥미를 느끼며 뒤로 갈수록 어떤 아이템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궁금하게 만드는 게임.

 

 

  장  점

  1. 귀여운 손님 캐릭터들의 살아있는 표정

  2. 쉬운 난이도 -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할 수 있다.

 

 

  단  점

  1. 난이도가 너무 쉬워 타이쿤 게임을 즐겨하는 분들은 초반에 지루함을 느낄수 있다.

  ※ 한시적 무료로 풀렸다가 다시 유료가 되었는데 라이트 버젼도 없어 미리 해볼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전 무료기간에 다운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