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le Shooter

 

 

  졸라맨이 유행하면서 플래쉬 게임으로 나왔던 게임인데요. 아이폰 어플로 나왔네요. 컨트롤이 익숙치않아 난이도가 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몇년 전의 플래쉬 게임을 다시 즐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초간단 추억의 플래쉬 게임 두들 슈터~

   

  아주 심플한 메뉴화면은 심플한 게임과 어울릴정도로 단조롭기만 합니다.

   

  헬프 메뉴를 먼저 살펴 보면 컨트롤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컨트롤 방법은 아이폰을 움직여서 조준하여 쏘는 방식과 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드래그를 해주라고 나와있네요

  게임 스타트를 터치하면 난이도를 묻는데요.. 역시 이지 모드를 선택해도 컨트롤 때문에 어렵긴 마찮가지입니다.

   

  로딩 화면 부터 등장하는 졸라맨들~~ ^^: 처음 시작하면 권종으로 시작을 합니다. 중간 중간 총기류도 득템하여 바뀌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려워서 스샷을 찍지 못했습니다.

  총을 쏘는 방법은 아이폰을 이리 저리 움직여 조준을 한후 우측 하단의 Fire버튼을 터치해 주면 됩니다.

   
   

  권총의 경우 총 6발을 쏠수가 있으며 화면에 Reload 표시가 뜨거나 좌측 하단에 Reload버튼이 뜨면 그 버튼을 터치해 주면

  총알이 다시 재장전 됩니다.  좌측 상단의 에너지가 모두 떨어지면 게임오버가 됩니다.

  게임 오버가 되면 다시 게임을 시작할지 메인메뉴로 나갈지를 붇는 화면이 뜨게됩니다.

  간단하면서도 유명했던 추억의 플래쉬 게임인지라 이정도의 설명으로 두들 슈터의 리뷰를 마침니다.

  총  평

  초간단 추억의 플래쉬 게임. 오히려 졸라맨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캐릭터들을 소재로한 슈팅 게임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 즐기기엔 컨트롤의 적응기가 필요한 만큼. 틸트를 이용한 방식이 아닌 일반 화면 터치로 컨트롤 방식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게임입니다.

 

 

  장  점

  1. 졸라맨 게임의 추억을 상기할 수 있다.

  2. 컨트롤의 적응이 필요할뿐 게임 방법은 많은 유저가 알고있다.

  3. 한시적 무료로 풀렸음.

 

 

  단  점

  1. 컨트롤 방식의 선택이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있다.

  2. 3가지 난이도가 있지만 이지모드도 어렵다.

  3. 컨트롤의 적응 시작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