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r

 

 

  12월은 저와 같은 무료게임 유저들이 좋아라 할만한 달임이 맞나봅니다. 12월 크리스마스 기념 한시적 무료 이벤트로 인해

  게임들이 과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중하나 Driver의 리뷰를 시작합니다. 

 

   

   

  게임 시작부터 머찐 동영상이 나옵니다.

  지루하신분들을 화면을 터치하셔서 좌측 상단에 뜨는 SKIP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로딩에 들어갑니다.

   

  메인메뉴에 참 많은 화면들이 있습니다. 좌측 하단에 i 아이콘을 터치하면 트위터 연동 및 도움말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옵션메뉴를 먼저 살펴보면 컨트롤 방식이 여러가지가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D-PAD는 화면에 키판이 떠서 그걸로 운전을 하는 모드입니다.

  Acceleometer모드는 아이폰을 기울이며 악셀 브레이크 등만 터치하는 모드입니다.

  Virtual Stick모드는 D-PAD모드와 비슷하지만 방향 컨트롤이 조이스틱으로 표시 되어있으며 좌우로만 움직입니다.

  뭐 고득점 화면은 굳이 설명안해도 이제 잘 아시겠죠?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동영상이 나오고 위처럼 설정도 안하고 게임에 들어가면 D-PAD모드로 뜹니다.

  좌측 상단에 미션을 완료하는 튜토리얼이 뜨는데요 다른 것은 그냥 해보면 금방합니다.

  쪽지 마지막 하단의 미션은 우측 상단에 스피드게이지를 한번 터치 해주면 완료가 됩니다.

   

  튜토리얼만 진행했을 뿐인데 일단 챕터 1으로 넘어가면서 세이브 화면이 나옵니다.
   

    

  게임은 방식은 국내 온라인 자동차 게임 시티레이서하고 방식이 비슷한데요.  지정된 위치에 도착하고 사람들을 테워서 경찰에게

  안잡히며 다시 지정된 목적지 까지가는 게임 방식이 있으며 또다른 드라이빙 게임 모드가 있습니다.

  뭐 굳이 트레이닝 모드는 설명 안드리겠습니다. 말그대로 그냥 트레이닝 하는 모드니까요 ^^:

 

   
  DRIVING GAMES메뉴는 지도에 표시되어있는 빨간색 표시의 차를 따라가는 모드입니다. 의외로 어렵더라구요 ^^:

  우측 스샷은 드라이빙 게임시 Acceleometer모드로 한번 스크린샷을 찍어봤습니다.

  드라이빙 게임은 굳이 말이나 긴 설명이 필요가 없습니다. 리뷰 동영상을 올려드리며 드라이버의 리뷰를 마칩니다.

 

 

        

 

<Driver의 플레이 및 리뷰 영상>

 

 

 

 

  총 평

  여러가지 게임 방식과 여러가지 미션 그리고 언락되어있는 지도를 푸는 묘미! 하지만 다른 게임에도 있는 방식들의 컨트롤

  그래픽은 깔끔하지만 어딘가 모를 부족함. 스포츠카가 아니다 보니 느껴지는 체감 속도감은 느리다는 점이 앞으로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장 점
  1. 다양한 지도와 다양한 미션

  2. 3가지 컨트롤 방식의 선택

  3. 난이도가 쉽다.

 

 

  단 점

  1. 체감속도가 느리다.

  2. 타 자동차 게임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방식

  3. 차종 선택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