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의 실행화면입니다.

각 뉴스들의 수량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하드웨어 버튼중 메뉴 버튼을 누르면 화면 아래에

심플한 메뉴가 나옵니다.

동기화, 설정, 정보 세개의 메뉴중 선택하게 됩니다.

동기화를 누르면, 뉴스를 동기화할 옵션을 설정하게 됩니다.

설정하면 자동으로 메시지 서버와 뉴스를 동기화합니다.

동기화할 분야에 대해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경제 분야에 대해서는 일반, 부동산, 금융, 기업, 증권 등으로

세분화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뉴스의 범위를 설정합니다.

1일로 하면 오늘, 2일은 오늘~어제,

3일은 오늘~그저께까지의 뉴스들을 동기화합니다.

동기화하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아침에 지하철타기 전에 일정 시간을 지정해서 자동으로 동기화해서

데이터를 폰에 담아두고 나가면, 3G 데이터요금을 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야별 제한 갯수 및 전체 제한 갯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체 제한 갯수입니다.

데이터 량을 위해서 수량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갯수는 설정 범위보다 우선합니다.

다시 말해서 설정 갯수를 200개로 해놓고, 범위는 3일로 해놓으면,

만약 3일동안 200개가 넘는 기사가 있다 하더라도,

최신 순으로 200개를 동기화합니다.

동기화한 뉴스의 리스트입니다.

각 분야별로 지정한 수량과 범위만큼 동기화 되었습니다.

동기화한 뉴스의 기사내용입니다.

뉴스 출처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점

1) 지정한 분야의 예약 동기화 기능

2) 원하는 분야 상세 지정 가능

단점

1) 뉴스는 오직 네이버 뉴스만 사용 가능

2) 너무나도 심플한 디자인

총평

또 하나의 뉴스 클리핑 어플입니다.
특징이라면 지정한 분야의 뉴스를 지정한 시간에 알아서 자동으로 동기화한다는 것입니다.

그 점 하나만으로 특징있는 어플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개인 제작자의 허전한 디자인은 흠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