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금 귀여운 어플을 소개하려 한다.

talking tom cat이라는 어플인데.

이 고양이의 특정 부위를 건드리면 반응한다.

 

머리를 터치하면 머리를 때리는 게 되서 두세번 터치하면 맞아서 나가 떨어진다.

또 배를 때리면 배가 아프다는 시늉을 하고

꼬리를 건드리면 꼬리 건드리지 말라는 제스쳐를 취한다.

 

또, 쓰다듬어 주면 기분이 좋다는 제스쳐를 취한다.

 

암튼 귀엽고 사랑스러운 어플임엔 틀림없다.

 

  

또 왼쪽 상단에 있는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이 장면이 그대로 녹화가 된다. (30초의 제한이 있다.)

 

그 밑의 버튼은 발톱 버튼으로 누르면 다가와서 손톱?(발톱?)으로 액정을 긁어버린다.

그 밑의 컵 버튼은 우유를 주는 버튼으로 우유를 마시고 만족한 표정을 짓는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버튼은 정식버젼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는 버튼이다.

 

 

이렇게 녹화를 해서

내가 직접 다시 감상할 수도 있고,

유투브나 페이스 북에 업로드를 할 수도 있다. 또 이메일을 보낼 수도 있으며, 삭제를 할 수도 있다.

 

샘플 동영상이다.

 

 

 

귀여움 ★★★★★

뽐내기 ★★★★★

재미 ★★★

 

장점

 

1. 캐릭터와 소리가 매우 귀엽다.

2. 다방면에 걸쳐 녹화된 영상의 공유가 가능하다.

 

단점

 

1. 모션이 단조로와 금방 질릴 것 같다.

 

 

 

사용환경 - 안드로이드 이클레어(2.1)

사용기기 - 옵티머스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