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l 데이터 사용량

 

 - 3G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해서 요금폭탄을 막자!!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요금폭탄"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겁니다.

3G 사용에 대한 별 다른 지식이 없이 무작정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사용이 허용된 3G 데이터 사용량을 초과해서 추가로 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스마트폰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한 3G데이터 사용량을 잘 체크해주어야 합니다.

 

"Dodol 데이터 사용량"은 국내 어플리케이션으로 3G 사용량을 체크합니다.

아래는 Dodol 데이터 사용량을 실행한 화면입니다.

 

설정에서 "인터페이스", "데이터 요금제", "초기화 날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의 그림은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단 주의 할 점은 인터페이스 변경시 기록된 데이터 자료가 다 지워집니다.

   

 

좌측하단의 사진은 데이터 요금제 화면입니다. SK 요금제에 따라 3g 허용 사용량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은 초기화 날짜를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매월 초기화 날짜가 되면 측정하던 데이터량을 초기화 시켜 0 kb부터 다시 체크 합니다.

   

 

데이터 사용량의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처음 구동되었을때의 화면입니다.(매월 초기화된 화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른쪽 사진은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했을때 사용량을 "받은 데이터", "보낸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화면아래 "기록, 최근 1개월" 탭에서 월별 그래프를 터치 합니다.

아래와 같이 지난달의 정확한 데이터 사용량을 기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지난 최근 4개월 동안의 데이터 사용양의 기록을 확인 합니다.

본인의 월별 3g인터넷 사용량 추이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Dodol 데이터 사용량"의 구동 시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항상알림 : 항상 Dodol 데이터 사용량을 실행시킵니다. 상태표시줄에 항상 표시 됩니다.
• 알림없음 : Dodol 데이터 사용량을 사용하지 않을때 설정합니다.
• 3G망 사용시만 알림 : 3G 사용시에만 단말기 상태표시줄에 표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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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가볍고 사용법이 간단하다.

2. 3G 사용시에만 어플리케이션을 구동 시킬 수 있다. wifi는 체크하지 않는다.

3. 무료버전이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단점

 

1. 가벼운 대신 기능이 다양하지 않다.(3g 허용치 알림기능)

2. 인터페이스를 변경했을때 데이터 사용량이 초기화된다.

3. 베타버전이라서 UI가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다.

 

총평

 

- 본인의 3g사용량을 확인 가능했고 월별 사용량 추이까지 살펴 볼 수 있었다.

가볍고 사용법이 아주 간단하다. 단 3g 사용량이 허용치에 가까워질때 알람에 대한 기능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