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메뉴가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딱 봐도 노크하기 메뉴를 통해 약속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오지요?

노크하기 메뉴를 선택하면 센스있게 자주 사용하는 기본 탬플릿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템플릿에 없는 약속모임은 직접 만들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퇴근 후 치맥 약속을 한번 잡아 보겠습니다.

친구들에게 노크를 보내면 참석 가능한 인원과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한 페이지에서 참석 가능 인원과 의견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친구 리스트 메뉴를 살펴볼까요?

친구 초대 메뉴를 통해 친구들을 초대 후 리스트를 확인하면 바쁜 친구들과

 한가한 친구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앱들은 나의 상태와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메시지가 날라왔다면

노크노크의 Don’t Knock기능을 사용하면 나의 상태를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고

푸시 메시지 수신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꼽힙니다.

바쁜 친구들에게는 약속으로 부담 주지 않아도 되고 시간 되는 친구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되니 참 편리한 기능 같습니다.

소소한 재미로 디자인카드 기능도 함께 제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