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갈때 성가책, 매일미사책 없기 가자구요!

 

매일 미사

 

 

*천주교용 어플입니다. 종교적인 어플은 가능하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다양한 어플을 취급한다는 의미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당에 갈때 가져가야 하는 것...

성가책, 성격책, 매일미사책, 기도서...

(머 항상 전부 가지고 다닌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근데, 어짜피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면?

 

(미사시간에는 벨소리를 안나게 한다든가, 3G를 꺼 놓으시는 센스는 당연한겁니다!!!)

 

 

 

실행하면 오늘의 미사를 볼 수 있습니다.

매 미사마다 가톨릭성가에 수록되어 있는 추천 성가를 보여줍니다.

각 연중 시기메 맞는 성가를 선곡하므로, 성가대 선곡 하시는 분들...편하시겠습니다~

입당송과 본기도입니다.

보통 미사 해설자가 미사 전에 안내하는 말씀의 초대 부분입니다.

미사 전에 오늘 말씀의 전례에 대해서 간략히 이해하고 미사를 참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제1독서입니다.

요한묵시록은 언제 읽어도...좀...흠...

실제 신자들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화답송은 계, 응에 맞춰서 표기되어 있습니다.

복음환호송(알렐루야)와 복음 말씀도 나옵니다.

영성체송도 신자들에게 필요하지요~

영성체후 묵상 자료 입니다. 오늘의 묵상을 읽으면서, 말씀의 전례를 되새기고,

그 안에서 주님께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매일미사의 날짜를 변경해서 다른 날짜의 미사를 볼 수 있습니다.

가로 화면입니다.

아이폰 버젼의 매일미사와는 다르게,

매일미사 플러스가 나오면서 추가된 기능이 바로 성가 기능입니다.

성가 번호로 바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

악보가 바로 나오네요.

좀 작다 싶으면 멀티터치를 이용해서 좌악 늘려버리면 됩니다.

기도문도 볼 수 있습니다.

요런식으로 기도문을 검색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장점

  1) 성당에 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해줍니다.

  2) 미사시간에 매일미사책, 성가책, 기도서를 옮겨 볼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

  1) 성가 번호 외에, 제목, 가사 검색이 안됩니다.